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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니 오리코는 전 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를 둔 마법소녀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아 냉혹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며, 그것들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강한 정의감에 반합니다. 하는 짓에 비해 행동은 지극히 부드럽고 집에서는 홍차를 마십니다.
[백합] 내가 잠든 사이-레진코믹https://t.co/NcZuE3yBMJ 폭설이 내린 2월말의 이스탄불,그 곳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넘치게 달달하고 틈틈이 아찔하면서도 지극히 소소한 기숙사 연애 일기. 매주 수, 토에 찾아뵐게요.잘 부탁드려요 :)
또다시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뻘한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내에서 인정하는 노출(?) 한도...
아니면 위가 탱크탑같은옷에 바지를 입힌거라도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헐렁한 소매를 좋아해서 위를 입힙니다...
@Sion_kor 엄ㅁ..이 장르는 말로 설명해드리기가 어려운데:ㅁㅋㅋㅋㅋ위키 한번 갔다오시는걸 추천해욧 이렇게 이쁜이들이 많이 있답니다uu 물론 홈스턱 치면 동그라미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그건 지극히 정상이에여
옜날그림 #5 이번에 리터칭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개나리가 한국에만 존재하는 고유종이더라능..따라서 이 그림은 지극히 한국적인 그림인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폰4엿던걸 시대에 맞게 5s로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