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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은 제가 엄마에게 배운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서툴지만 후회 없이 그려낸 작품이에요. 전했기에 닿을 수 있었고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딸, 아들분들
후회 없이 사랑하세요, 마음껏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극단적인 셀채색이고 웬만하면 명암은 두단계로만 주는데
이거 프릴처럼 세단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정말 자제하려고 노력함 암부에 암부를 더하는 2번째명암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림 바로 지저분해지는거같아서...
다소 늦어졌지만 독자 생일 카페에 협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져가셨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다수의_성좌가_독자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이것은_단_하나의_독자를_위한_생일
#HAPPYKDJDAY2025
#ORV
It's late, but...yeah
Happy Valentine's day~
좀 늦긴 했지만...음
합삐 발렌타인 데이~
#Arknights #명일방주
올해 로고는 방향성 자체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연도가 좀 더 잘 보이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인쇄 시에 문제가 될 수 도 있는 작은 디테일도 이번엔 많이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심플하게 뱀이란 느낌이 들어 맘에들었습니다.
최근의 액션만화 제일 인상 깊은 건 역시 고죠 vs 스쿠나 였음 게게가 키시모토 마사시처럼 액션연출과 인체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작가는 아니지만 게게는 미감이랑 취향이 굉장히 훌륭하죠 2000년대 들어 가장 인기있는 미형 남캐 고죠 사토루가 피범벅이 되면서 싸우는 연출이 매우 변태탐미임
난 애니메이션쪽 작업은 해본 적 없지만 게임원화 보고 감동 받아 본적은 와우의 웨이 왕 밖에 없고 애니메이터들 그림을 엄청 좋아함 진로를
잘못 한듯ㅠ 웨이 왕은 대만계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이런 작품을 그렸습니다…
전 의족캐릭터가 좋습니다.
전투로 팔다리를 잃었지만,
그럼에도 재활훈련에서 돌아와
못다한 임무를 다하는, 그 의지가
좋습니다.
어쩌면 현역시절때 고장난 몸으로
작전나가던 간부형들이랑
겹쳐본걸지도.
새삼 프레스티지 스킨을 다 모은걸 보니 카사에 과금을 많이 하긴 했구나 싶다
가챠겜 기준에선 중과금 정도 한거겠지만 원래 게임에 지갑을 이렇게 많이 연 적이 카사외엔 크게 없었는데 카사가 날 바꿨어
지갑아 미안해 하지만 미나프레스티지까지도 힘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