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04 MAMA 지민

그녀들이 왜 화장실문을 뜯었는지
백만번 이해가 지민아🤦🏻‍♀️

그녀들은 진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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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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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그림]

지민아 자꾸 지미미처럼 지민이가 막 그러니까 어? 내가 막 귀여워가지구 그림을 막막 안그리고는 잠을 잘수가 없는거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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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time and butterflies
all belong to your creation."

happy birthday, ji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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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JIMIN DAY

みんなの天使お誕生日おめでとう
これからもキラキラな笑顔沢山見せ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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