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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언니. 오른쪽이 동생
설정상으로도 동생이 키도 크고 가만히 있을땐 고귀한(?)아우라를 보이니 자연스레 오해를 받는편.....
언니도 은근히 인식하지만 질투쪽으론 안가고 그냥 장난만 더 심해질뿐..
아시다시피 이시기에 나온 이벤트가 바로 이거죠. 이당시 숩스와 가이가드너 관계 빌딩이 미국이사랑하는 보이스카웃을 향한 삐딱선탄 불량감자의 질투였다가 희생의 참된의미를 깨우치며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가이가드너의 전환기였으며 워리어즈까지도 꽤 잘이어지게됩니다.
캠헤
준영연주
준영이가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아서 질투하는 연주가 남친 끌고가서 자기 거라고 도장 찍어버리기.
질투하는 연주 좋아.
근데 연주보다 준영이 쪽이 질투 더 많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