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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우경이 일어난자리가 가운데보다도 더 왼쪽에서 일어났다는것도 밋취겟어
저놈 또 변민호 꼭끌어안고 자고있었겠지...
변민호... 차우경 안깨게 조심조심 꾸물꾸물 나왔겠지....
차우경 자기가 안은건데도 자세는 완전 변민호한테 안겨있고 싶은 느낌이잖아 얼굴 파묻은 거 하며.. 색감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워서 우경이 등이 더 쓸쓸해보이고… 절대 답을 기대할 수 없는 혼자만의 사랑을 앓는 느낌이라 너무 슬프다
후 무사히 다 봤고 오늘 개인적 감상
1) 새뷰: 차우경 갓기연하공임
2) 쳌메: 우연 아님. 그게 바로 사랑.
3) 페이백: 망충한 이유한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하고 싶음
차우경 급발진 직접 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미친놈인 걸 깨달아서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이 표정 넘 좋아함… 이 새끼가 왜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표정 씨발 나 좆됐구나..를 뼈저리게 깨달은 표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