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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빠게뜨 한 봉지(눅눅해질 염려)와 술떡 한 팩(딱딱해질 염려)과 홍시 반쪽(상할 염려)과 새우깡 한 접시(입천장 염려)를 주면서 제발 천천히 먹으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지만...이건...어쩔 수가 없지 않나...?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 계정의 본분을 지키는 버스트.
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
하 경헌이한테 구라칠때는 양심가책1도없으면서 고해준한테는 존나 죄책감느끼는것봐 고해준확정 순애라 떨린다 앞으로 해준이한테 잘보일려고노력하고 구라친거 걸릴까봐 발발대는거 생각하면 심장떨리고 걍 긱사 천장에 고해준 가둬
5. 첫 천장.
이 전 전 픽업이 토모에 쿨페스 픽업이었나? 근데 그게 20연차에 나와서 가챠에 대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시절
120연차 투하하다가 머리 깨짐
박박 긁어모아서 30연차 더 했는데 또 깨짐
빡쳐서 현찰 박치기로 데려옴 ㅋㅋ
일본 여행 또 간다고 10만원씩 차곡차곡 모으던 거 날아감
전설 포켓몬도 이런거있음
시간을 지배한다 공간을 지배한다
우주를 창조했다 바닥이나 천장을
기어다닌다 https://t.co/ZAepboE36H
마지막에 타코야끼 앙! 하는 모습… 아무리 내 모습이라지만 너무 귀엽구 바보 같아 타코야끼는 저렇게 한 입에 넣으면 입천장 다 데인단 말이에요 🥲 물론 교수님이 먹여주는 게 좋아서 한 입에 앙! 했지만 1초 뒤가 예상 가는 cut… ( ◠‿◠ ) 뜨거워서 바로 달려가 찬물을 들이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