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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들이
다 눈을 가리고 다녀요.....
맨날 얘들아 눈 좀 보여줘ㅜㅜ하는데
처음부터 눈 가리는 애들을 좋아하는 거였음..
은혼 찍먹했을때 최애를 하세가와로 잡았던 이유가.
2. 세일러문 세이야+우사기
불변의 최애커플
두사람 옷....제가 다있거든요....님만없네요
관심있으신분은 가발만 들고와줘...
일단 내 최애는 리프탄 & 맥시
🐺의 경우 - 저 손으로 그것도 풀파워로 싸다구를 맞는다고? 5천만원이 아니라 바로 저승길 엔딩각인데?
🐰의 경우 - 맥시는 폭력에 반감이 크니 못 때릴듯. 그런데 맥시가 "리프탄, 나는 정말 못하겠어요." 이러면 리프탄이 대신 때리겠다고 올거같애서 이 또한 곤란. https://t.co/dmsx3Dn4h2
오늘 슬램덩크 용아맥 G열, F열 중블에서 두번 봤고 역시 내 최애 자리는 F열.
두시간 내내 북산 산왕 멤버들이 10cm 앞에서 얼굴로 나한테 존프레스 하는걸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음🔥(단 신현철이 빠르게 뛰어올 때 조금 무서울 수 있음 주의)
여러분 슬램덩크 아이맥스 꼭 보세요 왕 크니까 왕 좋다!
사실 화면도 화면이지만 사운드에 더 집착하는 사람이라 슬덩 돌비가 최애였고 저 스크린 사이즈 비교 짤 봐도 크게 체감이 안 왔는데, 약 30미터 x 20미터 되는 정대만 얼굴을 코앞에서 내 눈에 쏟아질듯이 꽉차게 보니까 저절로 오열기립박수가 나오는거임. 사운드까지 좋으니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첫_최애_x_현_최애
이 판에서 진짜 취향 여러번 바뀌었는데 처음엔 멤버들 아가아가한거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요샌 센 느낌 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