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작한 동죽이랑 하난이 추국이는 사랑입니다 하트는 덤으로 손가락 그리기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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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엥 고양이 추국이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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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한 예의로 '친절'을 베푸는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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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추국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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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그려준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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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추국 진짜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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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가 디용? 이랑 오잉?! 하는거 진짜 저세상 귀여움이다 너무 귀여워서 지옥문 앞까지 달려가서 지옥문지기랑 하이파이브 하고 올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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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배추국...상체는 큰데 허리가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 가늘어서ㅠㅠㅠㅠㅠㅠㅠ추국아 허리운동 뭐하니?? 나도 좀 알려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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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아 훌륭하게 자라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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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추국이가 우는 거 볼 때마다 마음은 아픈데 넘 예쁘긴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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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를 볼 때마다 국화밭에 비료와 물을 뿌리는 농부 1의 마음이 된다...그런 마음으로 추국이를 사랑하고있습니다...하난이도 국난도...추국이 얘는 귀엽고 섹시하고 예쁘고 이걸 어떻게 혼자 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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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느 .....추국이 몸 왤캐 다부지죠
허난이 귀염뽀쟉하네요 오랜만에 함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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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의 어느 부분이 좋은지 짚어보라면 셀 수도 없지만 일단 저 둘이 같이 나왔다는 게 최고인겁니다 상탈 배추국과 목베개에 쓰레빠 김하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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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악 추국아!!!!!!!!(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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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갔을 때 추국이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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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A가 가담항설 정주행하다가 이 컷 보더니 "그럼 추국이는 이런일 해도 된다는거야? 저희에 못끼는거야? 최근에 변한 게 아닌데? 본투비 파이터인데?" 라는 거 보고 역시 하난에게 추국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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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난이가 아니라 추국이를 길들인 것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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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오늘자 무료분 가담에서 추국이가 지은 표정이 너무 안타까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전한 하난이를 보며 안심했지만 본인은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 도와줄 수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변해버린 나와 그대로인 친구라니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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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후기... 추국이랑 노인(?)님의 케미는 오졌다... 개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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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추국이랑 하난이 ... 요즘 둘 사이 안 좋아서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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