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노벨이라면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몬스☆패닉' 일본어판을 낸 그 출판사입니다

물론 1권 이후로 일본어 판이 더 나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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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협회에서 그림책방지도를 만든다고, 그림책 작가들의 책방그림을 넣는다길래 지원했더니 어떻게 딱 맞춰서 을 맡겨주셨지뭐에요. 좋아하는 출판사, 공부하던 공간, 우리가 이야기하던 자리, 내 그림과 내 책이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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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반 넘는 긴 시간 동안 품고 있던 <아마로네>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고생해주신 담당자님과 출판사 관계자님들, 존예존잘 일러스트 그려주신 개꼬구님(), 예쁜 표지 디자인해주신 디자이너님,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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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연필은 동시대 한국 사회의 페미니즘 이슈들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9,800원, <대한민국 넷페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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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님의 [랑호] 공개 오픈했다고 합니다. 표지를 담당했습니다'ㅂ
'
[출처: 삼양출판사/단글] https://t.co/2ddMlK1ELg
[N스토어] https://t.co/2asUlFqf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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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9회 쥬씨 페스티벌] 선입장권 예매가 조기에 마감되었습니다. 신청자분들에겐 별도로 문자 발송이 예정 되어 있으며 선입장권 구매자에겐 BL전문 출판사 블랑시아(https://t.co/q1CTO0C3fj)가 후원하는 기념품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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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 작가님의 <헬로우 웨딩>을 카카오페이지에서!
https://t.co/ad2Zj0Zypd
심쿵달달유쾌솔직한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카카오페이지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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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 만화와 소설이 내년 초 동시발매 결정! (출판사 : D&C 미디어)
이번 동시발매는 한국의 수많은 팬 여러분께서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판 발매요청을 해 주신 덕분에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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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코믹스에서는 출판사/브랜드별
고화질 만화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좋은 작품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산문화사 브랜드관 오픈
https://t.co/PEYfr7Z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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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는 일단 받고 보세요☆

<소년 노트> 코믹스 오픈 기념
1권 무료 받기 : https://t.co/a7YMetzK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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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 피오렛/ 작가:키아르네[뮈엘라의 수사관] 표지를 그렸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삼양공식블로그 https://t.co/ItTf8EaG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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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김에 같은 출판사에서 작업한 표지하나 더...
헬로콩 작가님의 <태자의 색동, 류인아>입니다.
19금이에용~ 올려도 괜찮겠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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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노래> 표지 담당했습니다
작가: 하늘가리기/ 삼양출판사 피오렛/ 그림: Ciel
[피오렛] https://t.co/FinpLf0mov
[카카오페이지 선공개] https://t.co/cobtxGVO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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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이 '펭귄'으로 정해지자, 당시 신입사원이던 21살 에드워드 영은 바로 런던 동물원에 가서 펭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각도와 포즈를 스케치 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최초의 펭귄북스 로고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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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지옥 아리에타 ^0^
출판사에 허락맡고 올리는 거에요 표지도 이쁘지만 이쪽 느낌도 아가씨스럽고 이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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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장석주 님의 시에 '돼지 이야기'의 유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대추 한 알> (이야기꽃 출판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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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출판사 연재해서 축하짤 내놓으래서 그림! 이쁜 여캐 4명을 넣엇ㅅ다
호호 용사 쾌남식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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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판도라하츠 출판사 Ki-oon 한정으로 사용된 복제 색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출처는 Ki-oon 페이스북입니다. https://t.co/OxGbjbMU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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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판사 'Frances Lincoln'사에서 나온 Clas­sics Unfolded 시리즈의 표지가 기가막히게 예쁘다. 역시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수집하는 것.
http://t.co/8LSjPxip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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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5.11-한 초등생의 시집이 지나친 잔혹성을 담았다는 논란이 일고 결국 출판사가 동시집을 전량 회수 폐기하기로 합니다. 이 어린이가 느끼는 한국사회의 잔혹성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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