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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물의 응원 방식이 달라서 쪼끔 룽함
란마루: 사라를 향한 확신과 애정
케이지: 사라만은 자신 같지 않아지기를 바라는, 이미 포기해본 자의 바이브가 느껴짐
케이지 누가 뭐래도 "아버지" 또는 "보호자"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을 것 같고
그래서 이렇게 아이에게 친절했던 건 아니었을지 같은 생각 중
단순히 기억 속 은인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었을까
직업이 형사였으면서
괜히 순사(오마와리상)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하는,,,
ㅋㅋ
니내엄 말이죠,,,
ㅋ
ㅋ
얼타는 케이지한테 사라가 버럭!!! 하면 나오는 장면이잖아요
그래서 케이지는
엄마한테 자주 혼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귀엽죠
내부분열을하게만들라는거냐
이거안됄놈인디
두명은 나한테 투표할거같긴한데 물론안할수도있지만
만약 한다는걸 바탕으로치면 나머지 두명은 둘다 q한테한다해도 내가 날뽑으면 어쩔수없게 내가하게될텐데
굳이...
근데 케이지씨가 좀 수상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