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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쿠르트 상상도(?)ㅋㅋㅋ
지금도 예쁘고 과거에도 예뻤을 쿠르트
(クルト・ヴァンダール/Kurt Vander)
원래 고향은 쿠르스크지만 사로프의 세라핌이라 불리는 이유는 19살때부터 볼가강 인근의 사로프에 정착해 25년동안 침묵 수행을 하며 병자들과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기적을 행했기 때문. 하지만 침묵수행중에도 곰과 나무와 소통하며 자연과 일체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곰의 친구라 불리기도.
아까 행에서 아카님과 함께 모노노케히메 보고있었는데 우리의 착하고 다정한 사슴 야쿠르를 외치며 앓을때마다 사과님이 나지막히 '트' '트' 하시는게 아닌가 야쿠르트를 노리신거였엌ㅋㅋㅋㅋㅋㅋ우리의 야쿠르를 야쿠르트로 만들어버리신 사과님ㅋㅋㅋㅋ 넘나귀여우셔서박제땅땅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