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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운명의 이웃>
휴일 아침, 야히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엔 하얀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잔뜩 취해 주워 온 것 같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미남 미용사인 코사카가 고양이 돌보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그날, 하얀 털뭉치와 새 이웃에 의해 내 생활은 급변했다─.
😍[RT-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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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리다 깨면 마누라의 보복이 시작된다. 취했을 때 맞은 건 기억도 안날거임.
서로 그루밍 해주느라 헤어볼도 상대의 털뭉치만 나올 듯.. 고양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어서 자꾸 뭔가 떠오른다.
'보통의 일상, 평범한 하루
그리고, 작은 털뭉치와 지내는 모습을 담아요.'
반려동물 닥스훈트로 치코일기와 주변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유와 느림의 삶을 동경하며 작업을 통해
소소하게라도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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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라온
취향을 주섬주섬 넣어 만든 아이
털뭉치+회색+츤데레..
부모 용에게 사랑받지 못해 삐뚤어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고향은 구름 낀 높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