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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테미즈라는 캐릭터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쇼타? 를 목표로 도전해 봤던 캐릭터다. 기획도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한쪽 눈과 팔을 잃고 원흉인 악마를 찾아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퇴마를 한다" 라는 조오오오금 많이 진부한 설정을 붙이고 그렸는데..
거슨 : 약방 약사 복식
스노우딘 상인 : 주모 복식
브래티 캐시 : 일반 조선시대 여성 의상 변형
버거팬츠 : 조선시대 보부상의 의상
테미 : 색동 저고리(잘못 묶은 옷고름이 포인트)
나이스크림 가이 : 조선 후기 엿장수의 의상
@Ik_Nyong_0096 그런 당신에게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추천드립니다 그리스 신들은 외계에서 온 기계생명체라는 설정이며 티탄들과의 전쟁 기간토마키아때엔 신들의 본체인 로봇들이 합체해서 물리쳐냈다는 얘기가 나오디요
차례로 아르테미스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데메테르다
캐 빌려줘서 ㄳ합니다-
뒤로갈수록 기력이 딸려서 퀄리티가 떨어져서 좀 대가리가 좀 박아야겟네요-
꼬치님 아르테미스는 자리가 하나 남길래.. 평소에 너무 예뻐서 그냥 그려봣어요....(맘대로 그렸어도 용서해주세요)
타래에 원본 그림은 따로 올려두겟으니 소장하실분은 하세요..(할사람이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