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팬아트_과거와_현재 mabinogi tavlish

톨비밀레
어린 뉴비 톨비쉬 ~

3 5
2019-10-09

톨비쉬들과 밀레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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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생일맞이 자축겸 그린 톨비쉬들+밀레..
담 메인퀘에 얼굴을 비추지않으면 날개를 뽑아 베개로 쓰게따...

21 52
2019-10-06

톨비밀레베인으로 밀레가 톨비쉬한테 웃는거 보고 베인이 질투하는거 보고싶다.
그게 자신에게 향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걸 알아서 씁쓸하게 웃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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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젤 첨 그린 톨비쉬와 젤 최근 톨비쉬
<2018. 08톨비쉬 2019.09톨비쉬>

30 55
2019-10-03

살려주세요. 옛날 그림이라 올리기 부끄러워요 1탄...
마비노기 톨비쉬...크어...


10192018

0 6
2019-10-02

톨비쉬 얼굴 그릴때마다 변하는데요......
대체 어떻게 그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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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인어(?) 톨비쉬 : 트레 틀 사용
꼬리를 내 마음대로 그렸습니다. (.....)

27 44
2019-09-22

최애들로 추석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이제서야 완성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알터야 톨비쉬야 맛난거 많이많이 먹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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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톨비쉬 날개달더니 학으로 빙의해서 베라도 짜려는건지
자꾸 깃털만 버리고 가버리고...흐긓..

키홀날개 출석 보상상자 만드는거면 웃기겠다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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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톨비쉬들과 밀레시안 ⭐️

65 74
2019-09-15

그 와중에 착실히 알터군 시점 맞네 톨비쉬가 밀레시안 쪽으로 손을 뻗었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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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그러고 보면 멀린 멋지게 나오는 이 퀘 이름이

“무채색의 데자뷰” 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넘겼는데...생각해보니
이거 톨비쉬가 밀레 구해준 그장면(일러스트) 오마쥬라서 데자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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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선녀 톨벼도 좋지만 갑옷 톨비쉬가 원픽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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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옷만들기 전에 톨비쉬 쓰디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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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인외적으로 거대한 톨비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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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나 톨비쉬 왜 안 질릴까 햇는데 .. 그 이유가..(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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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톨비쉬는 양 해~~(톨: .......)
(@ Torvish_for_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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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