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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아이 캐럿이에요~!
그림설명엔 없지만 뒤통수에있는 붉은 문양안에는 '괴물 입'이 숨어있고 리본과 마찬가지로 생각과 감정이있는 생물체입니다!
(말을 할수 있지만 리본과 다르게 생각과 감정이 연결되어있어 굳이 대화는 자주하지않고 밥먹을때와 전투시에만 등장해줍니다)
제로 그리려고 구도 잡아뒀다가..
투시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친구랑 토론의 장을 열었는데 (주로... 친구가 설명해주면 내가 그렇구나 함.)
이 부분을 보더니
기만적인 디자인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당히 초기에 그렸던 초은하 그렌라간입니다.
지금보면 투시나 형태적으로 아쉬운게 많지만,
당시는 정말 초기라 이게 우연으로 잘 나온 수준.
다만 당시 취향대로 늘씬하게 리파인했는데
요즘은 원판의 육중함과 왕발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프아이제도 정말 취향...ㅜ.ㅠ
뻘한데 팔..저 부분 길이도..차이..하스바아냐 그래.. 투시머어쩌구 때문에글타치고 피부톤차이에...손목굵기차이어쩔건데...얘들아..응..???
복숭아 남,,, 투시도 다 틀리고 중간부터 맘에 안들어서,, 저는 이것을 공들여 완성할 것 같지않으니,, 그냥 올려버립니다,, 더 나은그림을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