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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그리려고 구도 잡아뒀다가..
투시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친구랑 토론의 장을 열었는데 (주로... 친구가 설명해주면 내가 그렇구나 함.)
이 부분을 보더니
기만적인 디자인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당히 초기에 그렸던 초은하 그렌라간입니다.
지금보면 투시나 형태적으로 아쉬운게 많지만,
당시는 정말 초기라 이게 우연으로 잘 나온 수준.
다만 당시 취향대로 늘씬하게 리파인했는데
요즘은 원판의 육중함과 왕발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프아이제도 정말 취향...ㅜ.ㅠ
복숭아 남,,, 투시도 다 틀리고 중간부터 맘에 안들어서,, 저는 이것을 공들여 완성할 것 같지않으니,, 그냥 올려버립니다,, 더 나은그림을 그리자,,
반대 경우긴 한데
난 순수미술 한번도 배운적 없지만 그동안 캐릭터 그리면서 알게 된 것들로 비슷하게 따라할수있음
아 물론 비슷하게
투시라던가 배우질 못했으니 제대로 하진 못함
오늘 이벤트에 협력했던 그림입니다! 어떤 의상을 그려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ㅠ 딱 봐도 니엘이다! 하는 옷을 그리고 싶었거든요 ㅠ.. 결국 저의 마음의 고향같은 빨간스투시와 체크남방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배웁니다.
-인체비례와 해부학
-투시도법과 공간감
-구도잡기와 배치
-색 배치와 조명
주1회/2시간/4회차 수업단위
지역이 가깝다면 오프라인 수업도 가능
자세한건 오픈톡방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