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레터①】포르티나
경건한 수녀, 포르티나의 보이스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어릴 적 둘도 없는 친우와 나눈 맹세.
별것 아닌 약속이었지만,
그것이 나의 전부였다.

신뢰와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그녀에게, 당신이라면 어떤 말을 해주실 건가요?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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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는 기사단장> 1권
기사도란 충절을 다해 레이디가 되는 것―?! 로볼로프스 왕국 왕자의 근위기사단 단장 크리스티나는 왕자의 절친으로, 남자처럼 길러졌다. 어느 날, 나라를 위해 약혼자인 척해달라는 왕자 레오의 부탁에 최강 프린세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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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파랗고 이름이 아르헨티나 같던 https://t.co/mnyrVXe3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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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파랗고 이름이 아르헨티나 같던 애도
라오루야?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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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아기라인봣을때가 개티나
아니 기락이 ㄹㅇ 방금태어낫자나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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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아기시절이라도 나이차이 대충 쪼끔씩은 티나는개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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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녀 등장!】
「【성스러운 검의 마녀】포르티나」등장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픽업 뽑기 ~11/7 14:59(UTC+9)
・마녀의 선물 ~10/31 14:29(UTC+9)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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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ㅜㅜ... 선 안 딴 거 티나나 리본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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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드림주
티에르나 레이슈반
줄여서 티나라고 불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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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クリスティーナ
유엔 憂炎
메이메이 明明
토키토 마코토 時任君 誠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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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ㅌ ㅌㅌ 미나토 딱봐도 얼떨결에 찍힌거 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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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원버튼 갓 디자인을 변형할수도 있는데 굳이 저 티나는 십자 모양을 썻어야했나……….
등에 척추 신경 강화 컴퓨터 달아놓은 건 좋은데 말야 문양이.. 문… 문양이..
너무 대놓고 녹힐이다 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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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그려진 팬티나 입고 다닐거란 인상이 있지만
사실 그런대로 신경쓰면서 입고 있음
다만 그것도 엄마의 명령에 따른 것으로, 디자인역시 본인의 취향보단 엄마의 미적 안목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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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팬티 즐겨입는 이미지
가끔 보석박힌 호피팬티나 쿳소프린팅 팬티 입고 와서 같이 잠자리하는 여자들이 속으로 살짝 깬다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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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안 가는 대신 세션캐 전신이라도 열심히 그려주고잇슴

근데 이거 보니까 또 내 여캐 취향 누님연방 로리지온(표현 ㅈㅅ)인거 너무 티나서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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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인상만 보면 키 188cm. 이 정도 될 것 같은데 라이토보다 4센티나 작은 거…… 너무너무 자극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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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월셋방 부엌에서 탱고춤 추는 그장면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사실 사진을 안보고 걍 그려재껴서 하나도 안닮앗을 것 같음 ...........................................................
여튼 그거 생각하면서 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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