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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강물처럼말해요
아픔을 딛고 자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김지은 평론가님이 번역한 국내판 오늘 입고 되었습니다.(잠깐 봤는데 책이 아주 아름다와요✨) 책읽는곰 출판사 덕분에 미니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https://t.co/oD8u0gKIBJ 🌊🌊🌊🌊
[특별한 후원]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과 이봄 출판사, 추적단 불꽃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12월 말,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의 이봄출판사에서 좋아요 당 한국성폭력상담소에 후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총 1,436,800원을 후원해주셨어요.
재판은 로또라고 부른다.
과연
판사 개인은 전지전능한가?
판사의 판결은 공개적인가?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가?
권력만 주고 통제할 수 없는 검찰과
사법부의 무소불위,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분리,
판사와 검사 개방 임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날! #무명서점_영시읽기 12월 마지막 모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3주동안 우리가 읽어온 에밀리 디킨슨 시선을 번역•발간한 박혜란 파시클 출판사 대표와 온라인으로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신청은 12/29(화) 5시까지!
https://t.co/i3WeH03OX1
문재인의 똘마니들인 문빠들이, 판사 때려잡는 이런 그림 유포 중이다...
판사도 사람인데, 이런 그림 보고 앞으로 판결 잘 하겠네... 김경수, 조국, 최강욱, 윤미향 등등은 엄벌을 피하기 어렵겠다... ㅋㅋㅋ
이 미친 문빠들이 조만간 이 그림 지우느라고 지랄들 할 겨. 그래서 내가 여기 보관~ ^^
오늘 #맥스모하비사건파일 30화를 마감, 제출했습니다.
다만, 출판사의 사정으로 업데이트는 평소보다 1~2일 늦을 예정..😓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를 모두 읽고 정말 행복한 기분입니다!🥰정식으로 구매해주신 분들께 마음깊이 감사드리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
제가 표지를 제외한 모든 삽화를 작업한 밥북 고래책빵의 ‘그림자 사냥꾼’이 출간되었어요🥰
출판사의 허가하에 삽화 일부와 표지 이미지 공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밥북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bobbookone
그리하여 런던의 한 출판사와 연락이 닿았고, 이런 계획이 탄생했습니다. 제게 어떤 단어에서 시작해 다른 단어로, 또 다른 단어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좋아, 책이란 말이지. book이 들어간 희한한 표현이 참 많은데...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