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퍼블리 뿡 올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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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 왜캐 여자애맞다고 땅땅박는 연출에서 퍼블리 존나게 이쁘게 그리고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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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너무 다정해서 눈물날것같음 진짜 미치게 설렘ㅠㅜㅋㅋ
아무리 봐도... 설치되고 있는 그 위급한 상황에 굳이 '우리 고향에서 그거하나 구별못하면 바보취급 받는다'는 말 한거. 자긴 이미 알고있었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돌려 말한거 아니냐고ㅠ 퍼블리 신경써준거잖아... ㅠ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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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는 주변의 캐릭터들에게 (어른들) 믿음직스럽고 좋은 사람이지만 아직 아이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작중내에서도 퍼블리는 '아이' 라는 말이 많이 언급됨
애들이라든지 아이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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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멘붕의 유료분을 뒤로하고 드디어 올릴 수 있는 날이 왔다..!!!!! 설마 저만 이장면 퍼블리보고 이런 생각한거아니겠죠??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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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랑 패치 2세 느낌으로 머리색 반반이면 좋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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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간단하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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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낙서
좋아하는 느낌으로 그려볼려고 했지만 내가 원했던 느낌은 이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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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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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의 모든 행동은 패치에 의해서라는게 너무 좋음
패치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는 소리에 바로 웃고 패치가 술취해서 연기하는거 보고 대리님 그러지 말아달라고 제가 죄송하다고 울며 절망하고 심지어 내면에서 퍼블리의 모순된 면, 스스로를 깨닫게 해주는 건 패치의 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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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비록 연기였지만 퍼블리 때리면서 말할 때 조금 망설였던 거 같아ㅠㅠ 뭔가 모르게 찌통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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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퍼블리 이부분 패치의 갓연기에 속아 배신감 들어 화낼수 잇다고 생각하는데 하도 치트로 인해 멘탈 와장창되서 애써 웃으며 패치 절박하게 붙잡고 계속 믿을려고 하는거 ㅈㄴ 찌통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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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는...미인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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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악한 웃음만 보여줫던 패치가 작중내 이렇게 인자하게 미소를 보여준게 퍼블리뿐인게 패치퍼블 그저 찐일 수 밖에 없다 그래 연인에겐 다정하게 웃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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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야 대답 좀 해봐... 왜 저 샤방샤방 컷 이후로 갑자기 말 더듬어...... 처음부터 더듬었으면 그냥 연기구나 했을 텐데 왜 사람 오해하게 갑자기 뚝딱거리고 그래...? 심지어 퍼블리가 손 뻗으니깐 코피날 정도로 밀치고 말야... 어...? 그저 패치퍼블이 진짜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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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카 완전 따뜻한사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퍼블리 껴안고 네 잘못 아니라고 하는 아니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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