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 나 정주행 할 때마다 하난이 미모에 정신을 잃어버리는거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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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이 춘매를 잃었을때
하난을 잃었을때
추국을 잃었을때
춘매(매화 가지)를 다시 잃었을때...

거기다가 마지막 셋은 같은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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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인물 프로필 특집 표지에서
다른 캐릭터들 다 가담항설 로고가 정 가운데에 와 있는데
하난이만 독자분들께 한마디가 겁나 길어져서 가담항설 로고가 혼자서만 왼쪽으로 치우쳐진 게 킬포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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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아니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삼군자 대사

하난: 지금 내 앞에서 감히 그런 말을 해?
추국: 동죽아 쏴
동죽: 대답할 기회를 딱 한번만 더 주겠다

얘네가 잘 안쓰는 낯설은 느낌의 대사들이라 짜릿함

>내앞에서 감히< 라고 말하는 원칙
명령하는 지성
기회를 주는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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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실트길래하난이재업을해요
ㅓ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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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아- 너는 내 뮤즈야. 네가 영원히 내 뮤즈로 남아줬으면 좋겠어.'

'..그럼 이제 배추국 이별노래는 못 쓰겠다.'

-흔님의 <너, 혹은 나> 3차 연성입니다~! 모두들 흔님 포타가서 너혹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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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파란분위기의(?) 하난이를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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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거 별로 없네 심지어 하난 사람도 아니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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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네네네~!!!개미 모티브로 만든 친구인 0>-<!! 신성둥지 밖에서 왔단 설정이라내요 히히 오브네 제가 젤 좋아하는 오씨중 하난대,, 일케 좋아하는 분을 만날줄이야 넘 깁브네요 오브네 하나 더 보구 가세요 (꿀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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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하난...(백작대위) 동글동글한 머리카락 끝 안그리면 추국을 못알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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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후기에 나온 백매랑 하난이의 싸움(108화)이 인상깊어서 일부만 가져와 봤는데...
뽕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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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와라요...
나와라 이제...
나와라 춘매야하난아추국아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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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난이가 멘탈 크게 나갔을 때 백매를 춘매로 불렀을 법한 상상 다들 한 번쯤은 해 본 적 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하난이 뿐만이 아니라 추국이나 동죽이도 멘탈 크게 나가서 그런 때가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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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는 아니지만 콩나물 하니까 생각나서... 공식 콩나물 김하난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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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의 빗속의 하난이...가!! 망고님을 향한 제 애정으로 눈을 번쩍 떴습니다(?) https://t.co/a0vaMZZW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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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하난 암주
타장르지만... 그린거 없으니까 채색연습한거라도 뿌립니다 여러분 가담항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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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드디어 다그렷다!! 멘션다신분들만 저장해주세요!!
한분 멘션 다신게 안보여서 하난 못그렷어요 ;-; https://t.co/5KDvvOGV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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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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