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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단간론파의 모노쿠마. 시리즈 고유의 아이콘이나 불쾌함의 본산이죠. 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 시리즈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의 개성과 특성을 잡는 센스가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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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스위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1차 엔딩 본 기념으로 그렸어요. 이번에도 실감하는 어메이징 닌텐도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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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q7bIyut373

[그램그림_게임] 3월 20일 게이머들의 기대작 두 작품이 같은 날 발매가 되네요. <둠 이터널>과 <모여봐요! 동물의숲> - 서로 분위기와 제작 철학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 두 작품이라 오히려 상호간의 케미스트리가 생겼고, 유저들의 자작 콜라보가 형성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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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5 진짜 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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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신을 자유가 있다. 스스로의 복식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며, 타인이나 사회에 의해 강제할 수 없다.



(해시태그로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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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그리는것만 공부중이라 맨날 뭘그리는지 주제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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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iblWGIzYW9

[그램그림_사회] 헌신적인 분들을 위해 바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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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기온이 역대 최고인 20도를 기록했다.펭귄들은 눈과 얼음이 아니라 진흙 위에서 산다.눈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졌는데,새끼펭귄의 털은 방수가 안되서 비에 젖으면 체온이 낮아져 얼어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계속된다면 멸종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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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게임 커뮤니티 <미니맵>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그림으로 참여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과 베타 테스트를 통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산 도트 + 2D 액션 플래포머 타이틀입니다. 설정이 흥미로워 그리는 재미가 있었지요. 제목은 <스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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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FHGPtrxns

[그램그림_게임]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엔딩 본 기념으로 게임 속 크리처 중 제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라이넬을 그렸는데...왜 양영순 같은 정상급의 그림쟁이들이 그 위치에도 열심히 동물 뎃생 연습을 하는지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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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fGiMp9d3lQ

[그램그림_영화] 카일로 렌 : 트위터의 채다인 ( )님의 주문으로 그렸으나... 옛 영화관 간판 그림이라고 생각하기로 합시다 ㅎㅎ 하지만 그런 분들이 그린 그림에 비해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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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눈칫밥 - 고시원 3회 생활 이후 방세 같이 내기로 처음 어느정도 너비의 반지하 방이 생겼으나 몇년 후 천장 형광등 틈새로 물이 새어 나오고, 방 옮길 때 포장이사 부엌/청소 담당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어째 이런 곰팡이 방에서..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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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은 역시 안되고 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세장 이상은 낙서라도 그리려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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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미오카 기유입니다. 다음에는 시노부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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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루 한 장 그려 올려봅니다. 아마 그렇게 공들이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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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휴는 연휴니까
다들 이왕이면 즐겁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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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듣고 있는 팟캐스트를 지속적으로 뚫고 들어오는 프듀 세대의 사람이 같이 팬질하는 사람과의 통화 내용이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나서 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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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프랜차이즈와 로버트 패틴슨의 앞날에 아무 관심이 없지만, 게다가 아직 확정도 아닌데 그냥 한번 접목해 봤습니다. 뭐 어떻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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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틀간 비 내린 날에 지하철 역사에서 본 한 남성의 우산. 내가 저런 걸 처음 봐서 그런건데 이미 보급이 잘 되었는데 내가 새삼 처음 본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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