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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성했던 것 중에서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한유진 연성들인데 지금 그리라면 그림 이렇게 못 그리겠음 .. ㅋㅋ 그림체가 묘하게 달라져서
근데 생각해보니 그럴만도 하네
한유진은 부모조차도 꺼림직해하던 와기따끈불동생을 이쁘다귀엽다사랑스럽다 하며 키운 위인이었던 것
⬅️남이 보는 한유현
한유진이 보는 한유현➡️
성현제 이쁘긴 이쁘지만 누가봐도 쎄하고 날카로운데 저걸 보고도
'예쁘게 차려입었다'
'갸웃거렸다'
'도리도리'
같은 표현을 쓰는 한유진...
한유진이랑 잠깐은 즐겨볼 마음이 잇긴 햇엇다는게 진짜 미치는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얼마나 즐기려고햇는데??????????????? 어디까지???????? 얼마나??????????? 쨌든 의지와 마음은 차고 넘쳣다 이거지???!!!!!
아니 한유진이나 문현아나 눈 똑바로 뜨고 부리부리하게 쳐다보는데 성현제만 매번 눈 반쯤 내리깔고 그윽 갸륵한ㅋㅋㅋ표정 ㅈ으면서 예쁜척 하고 잇는게 정말 너무너무 웃기다구 ㅜ 공듀님에티튜드임❣️
네 뭐 저희 탐라만 하더라도 몇천명은 될겁니다
(참고로 저도 포함입니다 당신 때문에 내가 4년동안 당신이랑 한유진을 엮어먹고 있어 알아?)
쑤님의 브레이킹볼 표지 작업 과정~
야구를 뭔가 그려본적은 없는데... 자신감이 없었지만 일단 go 해봤습니다. 쑤님의 메모엔 성현제가 있는 시안도 있지만 넘 자신이 없어가지고 큐큐큐 결국 한유진의
빵댕이와 야구배경 ~ 에 정성을 들이고...그리고 저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