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해 관점에서 보는 이 구도가 좋다..
(타래이어짐)

왕자는 뭍의 사람. 스네그로치카도 뭍에서 사는 뭍의 사람.
자신의 곁에 머물다 떠난 바다의 아이 수아를 그리워하는 의현과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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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수아가 때리면 얌전히 맞아줄것 같지.

뺨때리고 싶어하면 편하게 치라고 고개도 숙여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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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송해수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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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해수와 의현의 삶의 방식 차이가 너무 좋다..

꺾일지언정 굽힐지언정
굽히지 않는 꺾이지 않는
해수 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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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 그 이어폰 들어가는 부분..?이 크면 대물이라는 소리를 트위터에서 주워들었는데 우리 해수 귀 이런말하지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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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암살 영화보고 고래별 대입해서 쇽샥 그림. 의현수아도 있지만 색칠 귀찮아서 해수수아만 먼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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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녹주는 저 어린 나이에 가족도 다 잃고 의지할 사람이 정말 해수뿐이었던 거잖아.. 단지 해수오빠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하나 남은 가족과 떨어지기 싫고 보호받고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자신이 방해될 걸 알고서도 이미 마음 굳게 먹고 저렇게 매달린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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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너무 좋은 점이 레이몬드 아저씨 등에 업혀 곤히 잠든 녹주와 혹여라도 해수 감기걸릴까봐 목도리 둘러주는 순임선생님과 이런 따스함은 생각치도 못했다는 듯 놀란 해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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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해수보고싶네 동인의 힘을 빌려야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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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장면을 잊을 수가 없어서…
고로 연해수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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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랑 해영이랑 하늘에서 만났을 때…
해영이가 해수한테
“형, 그 누나는 형한테 어떤 사람이야?
“…잊혀지지 않는 사람”
“형은 그 누나 많이 좋아했어?”
“…응. 많이.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렇구나…”
“정말 멋진 여자였어. 강단있고 착하고… 다음에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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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좍들아
벗은상태로
우는
송해수
보고가세요
친구가그려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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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현둥절 해수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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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각해서 뛰는 중인 송해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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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ㅜㅜㅠ 이 대사들도 보면 해수는 맏형으로서의 책임감이 정말 큰 사람같아서.. 슬프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래요ㅠㅠ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는 가장이자 형오빠 역할까지 해야되니 더더욱 그랫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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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송해수 희귀짤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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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송해수가 ‘나 좀 봐봐’ 도 아니고 ‘형 좀 봐봐’라고 하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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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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