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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sad Raza가 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런 San Paolo Converso 교회에 만든 클레이 코트...
이미 교회가 아닌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긴 하지만, 극소수만이 예배등의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유럽 기독교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도 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극장에서 보고왔구요.
이 세상에 애니메이션이 존재하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현실이나 영화로는 전달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만의 전달력이....감동이 담긴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 애니 만드는 걸 그만두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는...... 감상평입니다.
쓸 때 두 사람의 대비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좋은 조건과 서늘한 외모를 타고난 리나는 사실 현실에 안주하는 회피형 인물인데, 노예 출신에 온갖 불리한 조건을 지닌 아샤는 기꺼이 대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진취적 인물이란 것이…
에무는 미국에서 사용했던 심플한 노트에 반짝반짝한 스티커를 잔뜩 붙였다고 한다.
(별, 꽃, 물고기, 동물 등
= 원더스테이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회사 일을 잔뜩 공부하는 노트'에서
'꿈과 현실 모두 열심히 쫓는 노트'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내일 드디어 쨔마니 바이브 나오는 날
목욕재계하고 기다려 기다려❤️🔥❤️🔥
#태양X지민_이런조합_현실인가
#유노위갓댓_배민_바이브
#VIBEisComing
@bbibbi8585 @loversmoment_ 下애사라는 줄... 바디 포지티브 검색하고 끄덕끄덕... 너무 좋네요 좋은 말 짱이다 가슴 진짜 잘 그리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요 진짜 가슴 처음 좋아하게 만든 여캐가 이영싫의 메두사인데 그 작가님도 여자라서 가슴 현실적으로 그려서 진짜 좋아했어요
밥월드 BOBWORLD 💫🎨✏ @bobworld_808
🔮K-IF 서울 2023 출품업체 미리보기🔮
어린시절 곰인형에게 받았던 따듯한 위로와 응원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 '밥(BOB)'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밥(BOB)'은 지친 현실의 우리에게 소박한 행복을 전할 것입니다. I'm your BOB.
너무텁텁해서
볼때마다 물한잔씩마셨더니 네시간만에 오늘치2리터다채운거같음
강산이 3번은 변한 게 맞구나..
빛도없고 깊이도없고 모든것이 찍어낸듯납작해진 작금의통탄할현실을 형상화한 명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