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현의 남태평양같은 가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져서. 제 가슴 지금 그랜드 캐니언 됐다네요.
한유현 네가 정말 절경이고 장관이고 신이 주신 선물이다.

19 29

형을 위한 한유현의 선물
동생을 위한 한유진의 선물

71 99

신재민 정말 재밌는점이 김수현의 등장을 우리에게 일어난 어떠한 시련이라고 생각한 솔직히 사귀는사이도 아녔는데 이미 정다온이랑 본인은 '우리'의 범주에 들어가 있고 너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우리가겪었던일은 사라질거라는게 교수님은 참 동화속 저주에 걸린 왕자같은 말을 하시네요

15 35

오늘도 너에게 승리를.
VTIC의 리더, 청려. 신재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생일을 기념하여 맡긴 예쁜 커미션은 로즈님()께서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본 일러스트는 트친분들께 엽서로 나눔 예정이오며, 몇 일 내로 폼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93 153

[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72화

오해를 해결하기 위한 은현의
갑작스러운 여자친구 소개 타임!🤭
연아의 반응은?!

[절대갑 길들이기] 보러 가기!

카카오페이지✨https://t.co/QeP52ppzYU
카카오웹툰✨https://t.co/Yc4Q3qN6Ry

0 0

주성현의 사랑의 모양을 먼저 보여주고 그 모양에 정다온이 계속 영향을 받으면서 맞춰가려 하는 내용👉비밀사이

세심한 감정선 묘사, 대사와 행동의 빌드업 공수의 이전과 현재 데칼 등등 이런건 메인 씨피아니고서야 나올리가 없다

17 21

물 위에서 노래하다 2부 외전
<주현의 이야기> 편이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당😊
https://t.co/UECmpZ0xh4

71 789

21년전에 게임에 이거넣으려고했다가 빠꾸먹고 팬들한테 표현의 자유가 제한됐다고징징거리던사람이 21년뒤에 세미포르노게임만들면서 옛날이 더 좋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AeM5v0TZIC

652 66

Alan Macdonald의 작품들 너무 맘에 든다...
이 분은 르네상스의 회화 스타일을 현대인의 시각과 문명을 투영해 재탄생시키는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작품의 완성도, 컨셉, 표현의 스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29 67

물 위에서 노래하다 2부 외전
<우현의 이야기> 편이 올라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https://t.co/KUSMiRczPB

35 443

유현유진 한유현의 웃는 법과 사랑을 말하는 얼굴은

793 1564

이 장면 원작에 없던 장면이 추가되서 "한유진의 죄책감"부분이 더 강조되게 연출된거 좋았음ㅜㅠ
원작에서는 한유진이 한유현의 죽음에 적극적으로 일조한 느낌까진 아니었는데. 이렇게 보니....아...ㅜㅠㅠ....

668 1075

다온이 김션 보조개 좋아하는 상상... 티비보다 웃는 수현의 볼에 생긴 보조개 손으로 꾹 누르고 자고 있는 김션 보조개 있던 자리 만지는 다온이...

15 75

의원다시살다와 다들 사마현의 설정화 저 노란 부분을 해석하시는 게 너무 마싯다 ,, 뭔지는 아직 모르겠음

135 263

정다온이 주성현의 따뜻함과 다정함 그리고 사랑에 찬찬히 물드는 순간들과 그때마다 나오는 표정들을 매우 사랑하는 편

얘네 서사뭔데.. 성다 뽕졸라 차오른다 또ㅜㅜ

27 49

이바라키현의 루실리카 https://t.co/raz2GrbFDZ

730 162

무열태현의 영화관 데이트

2 3

💞RT 이벤트💞

복사해줘, 자료 정리해줘처럼
이상하게 내려온 상사의 지시

"신 비서, 나랑 결혼해줘."

미생 수현의 예측불허 오피스&신혼살이

소개글(https://t.co/U2IzUxs4MJ)을
하면 추첨으로
🍗세트(5명)를 드려요

292 56

8 같아지는 마음과 전환점
예상되는 총 분량의 절반까지 특정상황 말곤 성현이 다온의 손을 먼저 붙잡아옴 그때까진 성현의 마음의 크기가 다온보다 더 컷기때문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66화에 비로소 서로의 마음의 크기가 같아지고 확실한 쌍방이 됐다는 것을 다온과 성현이 함께 손을 잡걸로 보여줌

11 10

후회해? 전혀.

김수현의 철없던 20대와 지금의 30대가 마주본다면 https://t.co/0BzRpcCH8s

378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