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천생연분> 무료 회차 55화 / 유료 회차 60화 업데이트⭐

집으로 돌아와 다경과 민우는

달라진 강유현의 태도에 대해 대화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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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판은 제목이 봄, 너에게물들다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로컬라이징 하지 않고 한국 배경 고유 명사 그대로 번역되었는데요, 현공현의 이름은 가타카나로 좀더 유려해보이기 위하여 우현우로 번역되었네요.😊 각 세계 음식으로 번역되는 삼각김밥이는 이번에는 투나 마요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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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천생연분> 무료 회차 54화 / 유료 회차 59화 업데이트⭐

정화숙 여사와의 만남 후 강유현의 달라진 태도와
다경에 대한 집착...!

강유현은 정화숙 여사와 어떤 대화를 나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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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좋아해, 도현아"

도현이를 향한 재현의 충격(?) 고백😱
승주가 알면 난리난다꾸~~❗️❗️

<선배! 우리 얘기 좀 해요> 2⃣7⃣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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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그렷다
의상 좀 더 화려하게 할라했는데 표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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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 단장님,

“노 대통령은 문재인 비서실장을 한낱 수하로 여기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문 실장을 두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말했다. 대놓고 이런 말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절에도 ‘풍운지회’와 같은 귀한 만남이 그립다 할 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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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고백에 다온이가 좋아한다는 말로 답해줄 날이 머지않았다고 본다
성다의 서사는 쌍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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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의 남태평양같은 가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져서. 제 가슴 지금 그랜드 캐니언 됐다네요.
한유현 네가 정말 절경이고 장관이고 신이 주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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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위한 한유현의 선물
동생을 위한 한유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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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정말 재밌는점이 김수현의 등장을 우리에게 일어난 어떠한 시련이라고 생각한 솔직히 사귀는사이도 아녔는데 이미 정다온이랑 본인은 '우리'의 범주에 들어가 있고 너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우리가겪었던일은 사라질거라는게 교수님은 참 동화속 저주에 걸린 왕자같은 말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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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에게 승리를.
VTIC의 리더, 청려. 신재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생일을 기념하여 맡긴 예쁜 커미션은 로즈님()께서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본 일러스트는 트친분들께 엽서로 나눔 예정이오며, 몇 일 내로 폼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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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72화

오해를 해결하기 위한 은현의
갑작스러운 여자친구 소개 타임!🤭
연아의 반응은?!

[절대갑 길들이기] 보러 가기!

카카오페이지✨https://t.co/QeP52ppzYU
카카오웹툰✨https://t.co/Yc4Q3qN6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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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의 사랑의 모양을 먼저 보여주고 그 모양에 정다온이 계속 영향을 받으면서 맞춰가려 하는 내용👉비밀사이

세심한 감정선 묘사, 대사와 행동의 빌드업 공수의 이전과 현재 데칼 등등 이런건 메인 씨피아니고서야 나올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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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노래하다 2부 외전
<주현의 이야기> 편이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당😊
https://t.co/UECmpZ0x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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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에 게임에 이거넣으려고했다가 빠꾸먹고 팬들한테 표현의 자유가 제한됐다고징징거리던사람이 21년뒤에 세미포르노게임만들면서 옛날이 더 좋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AeM5v0T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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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Macdonald의 작품들 너무 맘에 든다...
이 분은 르네상스의 회화 스타일을 현대인의 시각과 문명을 투영해 재탄생시키는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작품의 완성도, 컨셉, 표현의 스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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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노래하다 2부 외전
<우현의 이야기> 편이 올라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https://t.co/KUSMiRcz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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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유진 한유현의 웃는 법과 사랑을 말하는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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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원작에 없던 장면이 추가되서 "한유진의 죄책감"부분이 더 강조되게 연출된거 좋았음ㅜㅠ
원작에서는 한유진이 한유현의 죽음에 적극적으로 일조한 느낌까진 아니었는데. 이렇게 보니....아...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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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 김션 보조개 좋아하는 상상... 티비보다 웃는 수현의 볼에 생긴 보조개 손으로 꾹 누르고 자고 있는 김션 보조개 있던 자리 만지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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