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타로 생일 기간 5일째![🍒⭐️데이트 : 영화 시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잠깐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자구요]
쿄인이랑 타로 둘 다 여행 기간 중간중간 책 읽는거 보면 좋아하는것 같아서...ㅎ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 구경하다보면 시간 훌쩍 지나는거 너무 좋아..ㅎ

16 80

😭😭😭💕💕💕💕💕고고님이 그려주셧어 훌쩍훌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 23

NFT

그리운 i

잔디 그리다가 시간이 훌쩍!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Opensea

https://t.co/7SZqz6WOyu

24 42


얘드라 나 너무 놀랏어
몽대가 얘도 되는군아
…훌쩍

4 8

아 근데 오늘 이누야샤가 모로하 번쩍 들어서 안아줄 때부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러고 봄 이카모 드디어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이누야샤 눈에는 모로하가 아직도 갓난아기처럼 보이겠지 싶어서 또 눈물나고 훌쩍 자랐다 해서 또 눈물나고 모로하 엉엉 울고 이누야샤 눈물 참을 때 그냥 주먹울음함

6 9

작은 도마뱀 코너스한테 분무기로 물 뿌려주는 오토🐙💦🦎
코너스가 "생각난 사람이 오토 자네 밖에 없었어..." 물방울 맞으면서 훌쩍일 것 같아요. 기계팔은 코너스를 신기하다는 듯 갸웃거리고 오토는 도마뱀 키우는 방법 찾아봐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면서 달래주지만 소용없는~☺️ https://t.co/ASaANhHnDm

21 50

전에 그린 유호 수정... 원본그림이 없어서 한계가 있었다 훌쩍

34 76

백발우진이 ,,,훌쩍

24 31

달 빛 4화

"네 말은 이해했어. 그런데 정아."
"..."
"우리는 가족이잖아."
"...그럼...그럼...흐...나 가족...안할래요."

훌쩍- 코를 들이켜던 채정이의 어깨가 다시 들썩거렸다. 울지 않으려 도리질까지 하는 모습에 진우의 표정은 더욱 안쓰럽게 변했다.

https://t.co/aYyzSN7MEJ

2 6

나만갖고싶은
내지인들이그려준
화련들...ㅠ ( 천관 안파는 친구들임 . . 훌쩍)

71 258

뭘 기대
했나 영웅님,
사랑한다는 말
다 거짓말이야 훌쩍.
널 이용했을 그래도
뿐이라고 쓸만했죠?

26 39

안녕 오늘은 연우에밀 1주년
제 깜찍이들 보고 가실래요
타블렛펜이 아작나서 그림은 못 그렸지만 ㅠ 훌쩍....

0 2

훌척훌쩍엉엉잉잉😭😭😭

0 9

이거 그린지 1년 훌쩍 넘음....오엠지

7 28

근데 이거 좀 흑역사 까기라 부끄럽네요 훌쩍 훌쩍
이름 있고 언젠지 기억 나는 애들부터 정리해둘게요

16년도 박세진 (기억 안나는데 피땀눈물 기반커)
16년 9월 류현 (축복과 저주? 커)
16년 10월 서요한 (마피아/일반인 어쩌구)
17년 10월 레이먼드 허니 (...마녀 커였나)

0 3

2022년 1월 1일

새해이자 동시에

요코님과 저의 로판 커플..
엘라하 데 이아퀸타와 제넌 다에리가
1주년이라는 소식입니다.

남부제독X서부상단주 썰에서 출발해서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다니...

이젠 설정도 세계관도 가족도 커지고...!!
다양한 썰도 늘고 행복하네요 :)

10 16

웹툰 오픈(21.1.1)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1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독자분들께 그저 감사한 말씀뿐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

123 399

왜 우는건가요?
당신은 슈퍼히어로로
이제 막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제이키드먼이
아닌가요?
그게..(훌쩍)
하아 내가 어린애한테 무슨말을
아니다.. https://t.co/zE6WVaJ1bb

9 3

(나도..) 훌쩍

1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