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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생일 기간 5일째![🍒⭐️데이트 : 영화 시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잠깐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자구요]
쿄인이랑 타로 둘 다 여행 기간 중간중간 책 읽는거 보면 좋아하는것 같아서...ㅎ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 구경하다보면 시간 훌쩍 지나는거 너무 좋아..ㅎ
NFT #023
그리운 i
잔디 그리다가 시간이 훌쩍!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Opensea
https://t.co/7SZqz6WO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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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오늘 이누야샤가 모로하 번쩍 들어서 안아줄 때부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러고 봄 이카모 드디어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이누야샤 눈에는 모로하가 아직도 갓난아기처럼 보이겠지 싶어서 또 눈물나고 훌쩍 자랐다 해서 또 눈물나고 모로하 엉엉 울고 이누야샤 눈물 참을 때 그냥 주먹울음함
작은 도마뱀 코너스한테 분무기로 물 뿌려주는 오토🐙💦🦎
코너스가 "생각난 사람이 오토 자네 밖에 없었어..." 물방울 맞으면서 훌쩍일 것 같아요. 기계팔은 코너스를 신기하다는 듯 갸웃거리고 오토는 도마뱀 키우는 방법 찾아봐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면서 달래주지만 소용없는~☺️ https://t.co/ASaANhHnDm
달 빛 4화
"네 말은 이해했어. 그런데 정아."
"..."
"우리는 가족이잖아."
"...그럼...그럼...흐...나 가족...안할래요."
훌쩍- 코를 들이켜던 채정이의 어깨가 다시 들썩거렸다. 울지 않으려 도리질까지 하는 모습에 진우의 표정은 더욱 안쓰럽게 변했다.
https://t.co/aYyzSN7MEJ
근데 이거 좀 흑역사 까기라 부끄럽네요 훌쩍 훌쩍
이름 있고 언젠지 기억 나는 애들부터 정리해둘게요
16년도 박세진 (기억 안나는데 피땀눈물 기반커)
16년 9월 류현 (축복과 저주? 커)
16년 10월 서요한 (마피아/일반인 어쩌구)
17년 10월 레이먼드 허니 (...마녀 커였나)
2022년 1월 1일
새해이자 동시에
요코님과 저의 로판 커플..
엘라하 데 이아퀸타와 제넌 다에리가
1주년이라는 소식입니다.
남부제독X서부상단주 썰에서 출발해서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다니...
이젠 설정도 세계관도 가족도 커지고...!!
다양한 썰도 늘고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