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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무료 답사 !!
울산암각화박물관 2020년 대곡천 답사 프로그램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 참가자 모집~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전화 예약(052-229-4792)
야 나...분명...죽었는데...죽어서 내 컨트롤 실력에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이건 이거대로 감동이라 눈물이 나네. 근데 잇사야 너 마지막에 좀 무서웠다 도른듯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배운 거라고는 싸우는 법밖에 없던 UGN 칠드런(정예: 사격)이 지부장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면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눈물 흘리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 책임의 무게와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종국에는 의젓한 지부장이 되는 서사를 먹었다고요
이어지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과제하다 벅차올라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음........................
슬램덩크 초딩때 옵충집에 있길래 본적있다. 그때도 땀흘리고 경쟁하고, 근육질 고릴라처럼 못생겨도 되게 묘사되는 캐릭터가 다 남자여서 짜증났었다. 그리고 여자는 예쁘게 응원하고 남캐가 쟁취해야 하는 대상인 트로피였다. (내 기억엔 다른 멋진 여성 캐릭터가 기억안남. 있으면 알려주세요.)
춘자님(@ Chun_jyaaaaa)께 부탁드린 아더엘리에드 sd 커미션이에요!!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 싶었던 구도가 있었는데 훨씬 더 자연스럽고 예쁜 구도로 완성해주셔서 감격의 눈물 오억리터 흘리고 있어요😭😭😭 예쁜 커미션 감사합니다!!🥰💕💕💕💕💕
실버가 파괴된 미래에서 나고 자라서 본 적이 거의 없는 식물을 좋아한단 점/그래서 식물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 + 블레이즈가 화단을 다 태우려는데 믿으란 말에 믿고 맡기는 관계 + 실버에게 이것저것 알려줘서 정원을 키워준 블레이즈 =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