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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숭상하는 파시스트 국가의, 정체불명의 장애인 고아 꼬맹이(왠지 악마랑 계약한 분위기를 풍김)가 암투와 지략으로 대장군이 되고마는 간지서사가 파쇼 국가의 귀족 집안에 태어나 승승장구하다 전쟁에서 좆망하고 죽어가다가 팔다리 짤리고 악마랑 계약해서 부활하는 멍청한 서사가 되어버림. https://t.co/JN84T9hY0Y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55화가 봄툰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음, 좋은 이야기였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https://t.co/BfFfO1lNtn
커미션 작업 했습니다! 전에 작업한 분이 간단한 퀄리티의 그림을 요청하셔서 같은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힘 빼고 그리는 것도 스킬이 필요하네요 역시...
[영국]
윈슬로 호머: 자연의 힘
2022-09-10 ~ 2023-01-08
런던 내셔널 갤러리
https://t.co/DeusGoRzw2
image: 멕시코 만류, 1899 ©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소장
본 단체는 오늘부로 여혐방역대에서 '화로'라는 팀명으로 새 출발합니다.
'화로'는 '서로의 용기와 힘'을 의미하며 거세지는 백래시에 맞서 대응하고자, 기존 방식이었던 온라인 활동에서 더 나아가 오프라인 연대 활동 또한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성주의 팀 '화로'의 행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론의 스탯은 일단 기사니까 일반인을 아득히 뛰어넘지만 기사 사이에선 평범하겠구나.. 라는 걸 보여주는 건 역시 이 장면 아닐까 싶기도... 이때 먼저 주먹을 날린 건 와론인데 율니아가 그 주먹을 쳐냈음. 물론 와론은 어디까지나 평가전이니까 어디 부러질만큼 힘 주진 않은 상태였고
6. 군느힐드 키르슈
제대로 그린게 없지만 아무튼⋯ 평범하게 잘 살다가 갑자기 빛이 쇠락한 오컬트의 세계에 강제소환된 이세계인 오컬트탐정 (NALH). 현대⋯미국? 배경으로 포지션 애매함 지능과 힘 그 사이의 어딘가
"싫다⋯" 를 말하기 위한 신참
색은 멘션받아서 썼던거같은데
세트아펠 잘 모르는데 얼핏 봤을땐 케바랑 좀 비슷하네
근육 다수 보유중인 힘 센 빨간머리+비교적 차분한 원딜 파란머리 조합이라는 게...
게다가 둘이 사귀면 존나 불편해지는 여자형제도 있다는 점에서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54화가 봄툰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MT편 돌입입니다!
그리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BfFfO1DWHv
청구야담/운치현/정운+조치현]
도사님 그거 과잉 보호예요.
(에피 5까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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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세 컷들은 마지막 컷을 그리기 위한 밑거름이었음. 점점 그림에 힘 빠지는 거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