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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알림] 에밀리 M. 댄포스 장편소설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전 2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람다 LGBT 문학상 최종후보작. "‘나’를 ‘나’일 수 없게 하는 모든 벽을 부수고 알에서 나오려는 10대 소녀 캐머런 포스트의 고백"
이렇게 생겼어도 나름대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였던 애. 지금은 비록 과거사도 있고 세계관 덕도 있어서 자연재해 연구 처돌이가 되어버렸지만
청소년기(10대)때는 매사였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레 자연재해에 대해 큰 관심이 생겨서 다른 길을 걸었다. 그래도 악취미는 매사관련..☺
사회가 어떤 식으로 어쩔 땐 독립적이 되라고 하고 또 다른 때엔 굴종하라고 청소년에게 요구하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매 시대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날 미국의 10대는 총기 난사와 기후 위기를 겪고 있다고 이는 그 어느 세대도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라고 작가는 지적함
닥터후 Doctor who 원피스로 성우 장난 🗣🎙
미호크 = 9대
조로 = 10대
상디 = 11대
볼사리노 = 12대
닥터후 더빙 보고 싶다! 😂
조맹덕 분명 태어났을땐 망개떡 순한맛이었는데 10대 약간 매운맛-> 20~30대 신라면 매운맛에 고춧가루 추가하더니 지금은 캡사이신이 됐잖아...
ユリちゃ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誕生日おめでとう🎂✨
#유리야_너의_목소리를_들려줘서_고마워
#열아홉_너의_마지막_10대_생일을_축하해
#HAPPY_YURI_DAY
#조유리 #YURI #I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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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0대시절 다자이가 츄야를 보는 눈빛하고 20대때 츄야를 보는 눈빛이 기본적으로 많이 달라짐
아니라고 한들 츄야에 대한 호감은 차차 쌓여갔다는게 보이잖아 ㅋㅋ
라소옷에 리본이 많을까 메모피옷에 리본이 많을까 문득 궁금해져서...
대충 보이기로 라소가 많겠다 싶었는데 메모피 허벅지에 미니리본 따따따 세개씩 붙어있는거보고 빵터짐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10으로 동점인가..?하지만 안보이는곳에 더붙어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