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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큰엄마 댁 옆에는 길고 긴 계단이 있었습니다. 마음먹고 끝까지 올라가면 절이 있었는데 스산하고 편안한 기분이 동시에 드는 그런 경험을 할 수가 있었어요. 지금 그 계단은 이제 없지만 왜 그때는 무서우면서 계속 올라갔을까요🤔
지정생존자 19회 전력에 참가합니다!19회 주제는 "추억" 입니다.#60일지정생존자_60분전력
어릴 때 시완이가 아마도 첨으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과자를 아빠 아..하고 먹여줄 때가 있었을 거 같고, 무진이 아마 그때 울음 팡 터졌을 듯..급하게 하느라 시완이 위치고 구도고 걍 대충인 점 죄송
@Bobchaaaa 프사에 있는거 사실... 지스타때 낸 일러스트인데... 정황상 우리학교 부스가 B2B관에 있던거고 그때 학교버스를 못 타는 바람에 용돈써서 온거라 내가 보질 못함ㅋㅋㅋㅋ;;
한나님 2천팔로워 축하드려요!!!!제가 한 1~2년전부터 보던분이신 한나님....오너캐가 오드아이에다 고영이라니 그때당시 제마음을 서로 잡았다구요..♡♡///축하드려요!!!
유연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 봐요. 어쩌다 강제로 키스할 생각을...
이택언 : 사실 '강제 키스'는 아니었습니다. '강제'도 아니었고, '키스'도 아니었죠. 혹시 관심 있는 거라면...
#택유
목울대에 입맞춘 건 키스라고 할 수 없죠
키스는 입술에😏💕
옛날에 어벤져스 레고버전 나왔을때 배너박사님 변신하는게 늠 귀여워서 그렸던거같음
그때는 먼가 랩브로 코믹스에서도 밀어주고 그래서 행복했떤 기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