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예전에 큰엄마 댁 옆에는 길고 긴 계단이 있었습니다. 마음먹고 끝까지 올라가면 절이 있었는데 스산하고 편안한 기분이 동시에 드는 그런 경험을 할 수가 있었어요. 지금 그 계단은 이제 없지만 왜 그때는 무서우면서 계속 올라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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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서 오늘도 도전하고 달리는 자, 이 연(Li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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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하염없이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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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자크 루트탈때 첨에 문자오는거 때매
얘가 이자큰줄 알고 계속 착각하다가 쏠밈이 말해줘서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뤠님: 오오 안대 벗으면 이렇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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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셋 컬러랑..... 뒤에 세레누스는....그때 말한 체스자매 트레이너 중에 동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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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역키잡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전쟁 후 혹은 역병 창궐 후
부모 잃은 아이들을 거두어 돌봐주던 18살 오이카와의 고단한 게토(ghetto)의 삶ㅡ휴식이 없는 일상에 몸져 누워도 변변한 약 한번 구해다 먹을 수 없었음
그때마다 꼬마 주제에 잠도 이겨내고 곁을 지키던 새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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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19회 전력에 참가합니다!19회 주제는 "추억" 입니다.#60일지정생존자_60분전력
어릴 때 시완이가 아마도 첨으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과자를 아빠 아..하고 먹여줄 때가 있었을 거 같고, 무진이 아마 그때 울음 팡 터졌을 듯..급하게 하느라 시완이 위치고 구도고 걍 대충인 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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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 있는거 사실... 지스타때 낸 일러스트인데... 정황상 우리학교 부스가 B2B관에 있던거고 그때 학교버스를 못 타는 바람에 용돈써서 온거라 내가 보질 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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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택언 신사답게 행동해
나도 낭만이 있는 여자다 이거야
한번에 안나오면 나도 그때는 나도 깡패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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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바닥에 아침의 웅덩이에 울리는 노래가 있다고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그것은 날개가 되어
계속 바람이 불고 있었어 그때부터 변하지 않은 채
너를 위해서라면 어디라든지 갈 거야 하늘을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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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빠서 새로운건 못 그렸는데 꼭 그려야지 ㅠ
시간의 오카리나 처음 접했던 그때 아직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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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2천팔로워 축하드려요!!!!제가 한 1~2년전부터 보던분이신 한나님....오너캐가 오드아이에다 고영이라니 그때당시 제마음을 서로 잡았다구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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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 봐요. 어쩌다 강제로 키스할 생각을...
이택언 : 사실 '강제 키스'는 아니었습니다. '강제'도 아니었고, '키스'도 아니었죠. 혹시 관심 있는 거라면...



목울대에 입맞춘 건 키스라고 할 수 없죠

키스는 입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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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커뮤 초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맞는거같기도하고...근데 뛰다가 중간에 활동 줄어서...; 일단 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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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 좋...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것 같습니다!(아직 자신감이...없어서...고백을...못하고있지만...그분과 더 더욱 친해지면 그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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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 목이랑 같은 각도에서 보세요
여캐맞는듯
뭐 아니면 그때가서 아닌거죠 워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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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벤져스 레고버전 나왔을때 배너박사님 변신하는게 늠 귀여워서 그렸던거같음
그때는 먼가 랩브로 코믹스에서도 밀어주고 그래서 행복했떤 기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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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조사를 안하고 디자인했어서 다시대충
하지만 고증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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