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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살짝 꽂혔던 게 <월화의 검사> 시리즈 (영제 The Last Blade) 였는데 일단은 주인공인 카에데는 청룡의 힘을 얻기 전후인 각성 전/후 두가지가 있는 캐릭터였고 각성후에는 금발 적안이 되었다
내 파란머리 규 그림은 평생 완성 못할거 같은데 규 머리는 벌써
파랑>핑크>홀로그램>핑크>재핑쿠>금발>민트
라 다음에 또 무슨 머리색으로 변할지 몰라서 그냥 올리는 파란규 미완성 그림...
금발벽안 실트다 물 들어올때 노 오지게 저어야한다 금발벽안하면 우리 마리 빼놓을수 없잖습니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 마리 퀸타르트 보고가세요💙💛💙💛💙💛
(2차차님,3므넬님cm,4릿젤좌cm)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제목 잘써놓고도 맞는지 가물가물하다.
그림만 봐도 집착여주의 느낌이 나고 연얀데레 느낌도 나는 그런애니.
사실 본지 너무 오래돼서 저도 이번주말에 다시 볼 계획
기억상으로는 둘이 찐사랑을 하고 있다. 금발여캐는 좀 용서못해 과에 속한다.
나도 엘 드레스 그림 하나 있는데
13권 읽으면서 한번쯤 디자인해보고 싶었던 거... 근데 그냥 금발로 안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 그렸지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하 참나 나 기억났어. 금발 오빠 나랑 야반도주 하다가 걸려서 울 아빠한테 혼났자나.
흑발 오빠는 나랑 부산 여행가서 크루즈 타고 한 바퀴 돌았다가 나 뱃멀미 나서 오빠가 나 등 두둘겨줬었자나 (날조오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