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개쩌네
이미 만화로 본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내 옆에 은하,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백성녀와 흑목사,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 제물공주와 짐승의 왕, 최애의 아이, 푸른 오케스트라는 볼까고민이고
살까 고민했던 스킵과 로퍼, 용사가 죽었다는 봐봐야지
아, 그래도 이거 4개 재밌음 추천드림
주하는 보면 손이랑 발에 블랙이 칠해져있는데
이거는 본인이 매주 직접 칠하는거임
스스로...
원래 암살임무하고나서 손톱끝이 혈액으로 물들어서 눈에 띄는걸 방지하기위해 과거 조직에서 블랙으로 칠하고다니는거였는데 주하는 페디큐어도 한걸보아 그냥
자기가 좋아서 꾸미는거같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