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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전남친을 회상하는 장면은 하나같이 서러운 일들 뿐입니다
직역:
현여친:뭐? 사귀기로 했다고?
현여친:그거, 전에 말한 조직의 관계자라는 미야노 아케미 씨야?
나쁜놈:그래. 그러니까 너랑은 이제 끝이야. (우리라는 말 절대 안썼음)
2018 SICAF 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종이남친전을 하는데 '오늘도 사랑스럽개' 진서원도 참가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놀러가보세요:D
(정작 저는 바빠서 못가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