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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3H *청사자루트 스포 *🦁spo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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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델레스로 꾸금 그리면 제국 감방에 잡혀가겠지???😌 (꾸금아님;)
선운편에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행동인데, 몸짓에서 배어나는 기품과 예절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익혔는지를 비롯하여 무선이 드러난다.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든지간에 언행이란 당사자의 본질이 반영될 수밖에 없으니까. 무선이는 육예를 갖춘 풍아한 공자거든요!
황주영,안백린 (지은이), 『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 비건 셰프와 철학자의 동물생각』, 들녘, 2019
인간중심주의의 모순, 젠더문제와 동물의 연관성, 육식마케팅이 사고를 잠식하는 과정, 의류산업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 축산업 종사자들이 겪는 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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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동화시리즈 두번째
오즈의 마법사 입니다!
처음에 여우를 사자로 그렸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도로시로 바꿔서 다시 그렸어요:)
근데 왜인지 구미호같은건.. 제 착각이겠죠🤦♀️ㅎㅎㅎ
때로는 탐사자는 어둠 속에 나홀로 탐사를 나서야할 때도 있다. 때로는 탐사자가 안 하니 수호자가 앞장서거 구사하는 화공에 맞서야할 때다 있다. 한번 된통당한 탐사자가 화공을 궁리할 때 역으로 냉공으로 엿먹이는 수호자와 맞서야할 때도 있는 법이다.
#FE風花雪月 *FE3H spoilers
*청사자 루트 강력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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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에 에델레스 앵슷 시츄 있대서 신나서 달려갔다가 보고 죽어버린 사람 ㅇ<-<
🎃👻CoC 시나리오 유령의 집(Ghost's house)을 재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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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자들은 할로윈을 맞은 상점가에서 죽은 KPC와 꼭 닮은 사람이 안내하는 유령의 집에 입장합니다. 1~3인용으로 할로윈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시대 및 배경에 무관하나, 소재상 10월 중 플레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