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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부에서 내가 제일 못 견디겠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남주가 할 말이 있는데 말을 하려다 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셔츠를 바지 속에 넣다 마는 것임...
질문드립니다!
최근 그림체를 개편했는데
채색을 여러겹 겹쳐서 하는 방식을 해서 좀 더 밀도 있어보이게? 그리는 방식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밑의 4개 그림과 댓글에 있는 나머지 4그림 중 가장 괜찮은 그림을 골라주세요!
다음 그림부터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jself_xc 히히 그리고 셋 다 팬네임이 있는데 신야 - 토란(시냐가 그린 토란) 아델 -아스델 (다람쥐) 카이 - 미즈단 이렇게 불린답니다! 요즘엔 모로스 셋을 다 좋아하는 팬들 네임을 모롱이라 부르기도 해요!
# 최근_뛴_커뮤_캐x바로_전에_뛴_커뮤_캐
이거 내 갤러리 털면 알수있음;
크리쳐다루는 빌런 X 만지는 모든 물질을 제 마음대로 재조합할 수 있는 왕의 기사.
세상의 악의에 무너진 별 / 대의에 꺾일지언정 언제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태양
어렸을 적에 도감에서 본 적이 있는 간단한 지식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한다.
루이는 독이 있는 식물을 모아둔 '독식물 도감'을 애독했던 시기가 있었다.
(독 느낌이 드는 적색의 수상한 책)
덕분에 지금은 위험한 식물인지 아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Untitled이 마음에 반응하는 신비한 곡이라서 그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는 한
스마트폰에서 Untitled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백업한 Untitled을 재다운로드하는 것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