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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 좀 많았던거 같아서.. 그림연습이라는 초심 찾을 겸 싹 밀구 소개글 한번 써 봤읍니다... 한복과 전통문화를 좋아하는 그림러인 쿠쿠입니다! 그외에도 다양하게 그리는 잡덕이구요 언젠가 이화뎐이라는 만화를 그리는게 목표입니다! 기존의 트친분들과 새로운 분들 앞으로도 잘 부닥드려요!!
제가 의뢰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멋진 세라핌 유료위임입니다!!😂💕 ㅋㅋㅋ언젠가 커미션을 꼭 이렇게 써보고 싶었어요!!!!🤣
귀여운 핌짱을 봐주세요!!!!💥💥😭
항상 잊지 않아요.
언제까지 기원할께요.
박유천 씨의 꿈이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고맙다 내 곁에 와줘서🌻🍀
내 스타🌠박유천💘
평생 유천팬😊💙
#박유천
#bluecielo
@PYC_official_
소문 듣고 봤다가 음식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화제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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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입맛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식사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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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상에 지친 우리들 마음을 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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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언젠가티파니에서아침을 #학산문화사
얘 나름 간단한 비설도 짠 캐였는데 커뮤 반잠수 타는 바람에 시무룩됨ㅜㅠ 나중에 언젠가 커뮤를 한 번 더 굴리든지 아니면 그냥 내 자캐세계관에 넣든지 해야겠음ㅋㅋㅋ 그리고 주위에서 얘 눈 오드아이냐고 묻는데 오드아이 아니고 의안 낀 것
자멸하기 직전 인류는, 가장 용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소녀에게 지구의 생명과 모든 문명의 씨앗을 담은 상자를 하나 쥐어주고 잠에 들게 하였습니다. 언젠가 소녀를 태운 이 우주선이 정착 가능한 행성에 다다르고 아이가 깨어나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상자를 열기만을 바랍니다.
이번 쿠야님이 주최한 동방비상천 합작에서
파츄리 널릿지를 맡았습니다.
아아아아주 오랜만에 그린 그림인지라.
생각보다 아쉬운게 많았지만 ... 네, 만족합니다.
안타깝게도 입장상 덕질을 마음껏 할 수도 없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
음, 언젠가 시간이 되면 찬찬히 만나도록 합시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카스라나의 전사로서 그녀의 아버지와 같은 최후를 맞이할 거라는걸 알고 있는데 그걸 손놓고 볼 수밖에 없는 오토의 심정이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