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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의 선악과 (more님)]
온통 새하얀 공간.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하던 찰나, 무언가 포로로... 날아옵니다.
"어서 와, PC. 이런 권위 있는 모습은 처음이겠군."
그건 새까만 날개와 악마 꼬리가 달린,
15cm 크기의 쬐끄마한 KPC입니다.
둘(kpc)/하트(pc) - 쵸 키퍼링
토리는 전반적인 스타일은 어울리지만 토리외형을 기준점으로 보면 너무 어른옷임 특히 베스트가 무늬없는 쌩 딥블루에 역시 무지인 회색카라... 심지어 많이파이지도 않은 제일베이직디자인 에바고 겉옷자켓의 2단날개장식도 토리에게는 너무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