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괴민이의 데뷔날 받아놓고 가슴조리던 1년전 딱 이때쯤 그렸던 거ㅠㅠㅠ
그립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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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에 그린듯? 무슨 악당콤비같은 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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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보단 한달 더되긴한 그림인데 2월달엔 죄다 낙써만 해서;;; 1월에 그렸던 나의 섬괘 최애 투탑 맥번 빅터 (커플링아님).... 어쩄든 마이너.. 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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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년전쯤...!!! 행사때의 기분이 오래가서 이것저것 끄적였었다!
......이게 벌써 반년이나 됐어..ㅋㅋㅋㅋ(mm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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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이 너무 많아서 개인작업이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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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그림을 안그려서 반년이란 의미가 없다 어제그린거같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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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토발도 머그컵 폰케이스용 그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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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마크로스 영업을 할 때, 7 영업을 할 때는 무조건 이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내용을 얘기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미남이 무슨 짓을 하는지는 상상에 맡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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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꺼면 서태웅 역에 무조건 오세훈으로 해주세요. 이만한 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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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역시 파릇파릇 청춘 로맨스 영화의 계절. 곧 개봉할 두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게이 소년들의 성장로맨스 BOYS와 바캉스에서 만난 두 소녀의 이야기, SUMMER. 이런 영화라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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