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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fmflstldk 위에 둘은 날개만 변경하지만 스파이럴은 몸과 날개를 성형 결정.
체럽 톡신 젬본드가 예쁜 내 스파이럴.
아직 이름이 없지만 너무 이쁘다!
스파이럴 광고겸 작업.
데뷔초 고등학생 히어로의 가장 큰 고민거리
"왜 자꾸만 일을 망쳐버리는 걸까? 나는 왜 자꾸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걸까?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치러야하는 대가인 걸까?"
사실 스파이더맨 등짝에 달린 거미는 언제나 카와이했죠
꼭 찐드기처럼 통통한것이 귀엽지요
Mike Deodato Jr의 그림.
알티) 코토부키야 1:10 ARTFX+ 스파이더맨 스태츄는 배송비 제외하고 59.99달러. 크기는 대략 3.5인치. 아트웍은 Stefano Casali의 작품. 11월 스파이더맨을 시작으로 쭉쭉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