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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_CU_QU (전부 직역임다)
코믹스 제 8권
7월 발간예정♪
하라유이(작가이름)
나한태 가정적 부분은 없으니까...
너덜
[악화]
색이 없는 구겨진 부분을 이용해서 일부러 너덜너덜한 느낌을 내서 패션을 샤비룩으로 하는거야
헤에
일단 여기까지
얘는 닌텐도 친모아 캐릭터만들때 시작멤버 셋중 하나로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모브캐 (별 설정없고 의미없는 캐릭터)였는데 설정있는 캐가 얘를 덥석 좋아해버려서 난감했던기억이.. 뭔진몰라도 그 캐가 얘를 너무너무좋아해서 나한테 따로 자랑까지 할정도였다.
자꾸 나한테 왜 휴재했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생긴다..
엉엉 휴재 아니에요. 스크롤 길어요 ㅠㅠ...
만우절 휴재사유를 너무 진지하게 썼더니 뜻하지 않는 불상사가...
에드거 블루 :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
내일 발렌타인데이인데
나한테 초콜릿 주고 싶은 사람 손!
https://t.co/InV76bGUAl
『멜티♥달콤하게 녹는 초콜릿페스티벌』
Vo. 어...어떻습니까?
Da. 역시 하지메칭. 센스있네~♪
Pf. 나, 나한테 어울릴까나~ 에헤헷♪
Vo. 버릇없어요! 리더......!
다정다감한 아빠가 나오는 그림책. [아빠 나한테 물어 봐](버나드 와버 글. 이수지 그림. 옮김. 비룡소)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모르는 모든 아빠들은 이 아빠의 눈빛, 질문을 받는 태도, 손길을 따라해보세요. 겁내지 말고...다 할 수 있어요.
노래 때문인가... 갑자기 울컥해서 가볍게 채색도 해왔다.ㅠㅠ
보리스... 그리웠고 평생 그리울 듯.
그냥 나한테 보리스는 그런 존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