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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릴 적 모두에게 사랑받던 왕비였던 어머니가 얘를 낳다 돌아가셔서 사람들에게 저주 받았다니 뭐니 하며 미움 받고 자라다가 삐뚤어져서 쿠데타 일으키고 본인이 권력잡고 폭주하다가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끝에는 소멸한 비운의 캐릭터. 하지만 꽤 깔끔한 엔딩이였다 생각함.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입을 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혈관에서 터져나오는 질문을 담아 [엄마도감]의 더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은유 작가의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에서 '엄마로 사는 건 야만과 마주하는 기회였다.'는 말에 공감했다. 새로운 생명체로서 엄마를 보고 싶었다."(권정민)
[업데이트] 엘스카르 68화
암살자들이 지니고 있던 마석은 '엘스카르'였다!😱
엘스카르를 어떻게 가지고 있었던 걸까…?!
이어 참가한 황녀의 장례식에서
비올라는 처음으로 바엘을 마주하게 되는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엘스카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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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숀 34번째 오랜만에 컴션 받아씀미당
요즘 컴션 들어오면 그리는 시간때문에 거절을 자주하는데 야짤 그리고 시퍼서 받아씀미다
빅터 첼로. 선 색깔 바꾸니 첼로리스트 유령같기도ㅎㅎ 빅터 죽은 뒤 잠 설치는 빈센트 방에 몰래 홀연히 나타나 한곡 연주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자장가 연주해 주듯이.
주성현 또또 킹왕짱갓인점..
뒤돌아선 다온이 돌려세우기보다는 본인이 앞으로 가서 얼굴 마주하고 얘기하는 거.. 개좋네요 그리고 대사도 대체 너를 왜 낮추냐는 의미에서 화난 모먼트라 너무 벤츠페라리람보르기니어쩌구..
스케치 다 끝나서 생각들었는데, 그냥 앞으로 콘티=스케치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앞도적으로 시간 아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주는 외주하느라 만화 작업 못하겠으니 완성은 거의 2주일뒤에 되겠네. 0w0
21. <도롱이> 사이사(@ O4E4_)
유일무이 이무기 백정 집에서 태어난 권삼복! 처음으로 자연산 이무기와 마주하게 된다.
🌿아 좋아요 좋습니다. 내용이 심오하고 철학적(?) 입니다!! 주인공의 잘못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아요 최고👍 근육질 여캐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