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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은 길들지 않은 책이고 집 없는 책이다. 다양한 유가 방대한 무더기를 이루는 헌책에는 도서관의 길든 책에 없는 매력이 있다. 더욱이 이처럼 무작위로 모인 무리에서 우린 운 좋으면 이 세상에서 최고의 벗이 될 완벽한 이방인과 스칠 수 있다.” ㅡ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산책: 런던 모험>에서
프랑스인 엔지니어 자캐
이름 엔지다!
커뮤뛰려다 불합한 친구
머리카락 끝부분이 동그랗게 말리게 그리는게 재밌었다!
오른팔은 의수라는 설정
디자인 맘에 들어서 많이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