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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 중국에서 감정절개사(感情切割师)라는 제목으루 런칭했습니당. 저도 못하는 중국어를 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싱기하네요 ㅋㅋ. 그리고 대사 폰트가 굉장히 깔끔하단 생각이 듭니당. https://t.co/OWdRP15fBE
얼핏 봐도 채색 없는 피부표현,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단색으로 차별화된 헤어표현, 명암 없는 파스텔톤 채색, 안구비율, 안광/아래꺼풀선 없는 눈 표현, 눈꺼풀 각도나 길이나 눈동자의 노출 정도를 감정 표현 도구로 사용하는 점, 코와 입의 미니멀한 표현, 구강 채색 생략 등이 유사하다.
[11/1] 한시내 작가님의 <꿈속의 기분>
“‘만일’이라는 건 소용없어. 이미 감정이 생겼는걸. 나는 이제 네 꿈을 꾸지 않아도 네가 좋아.”
https://t.co/xlHY1FJVGY
145.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태누가 더 감정적으로 신경 쓰였던 화.
백하 없이 둘이도 감정을 갖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둘이 백하얘기를 하지만;;
맞짝사랑 로그 잇기 1, 2
파트너분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에르트는 저런 감정은 서툴지 않을까 싶다 :3c
(장난끼 넘치는 애가 처음느끼는 감정에 혼란을 겪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 뇌가 아이디어를 정신과 함께 관광보낸 듯 하다)
아 그러고보니 트이타에선 법과 질서, 사회보단 인간의 감정과 기분이 제일 우선시 된다고 했엇지. 내가 트이타에서 제일 중요한 감정 우선주의를 깜빡하고 트위터를 싸버렷군. 난 아직 프로 트위터리안이 되려면 멀었나보다...
귀여운 이메레스 발견해서 토롴으로👐🏻👐🏻
로키에게는 오만가지 감정과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1초 ㅠㅁㅜ 근데 막상 토르는 프리가가 로키한테 해준거 보고 따라한것일것😂....
방에 붙어있던 문은 또래 소년이 사는 방으로 통하는 문이었다?!
신기한 문을 통해 오가며 감정이 싹트지만, 상대가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찾아온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밖에서의 만남을 계획하는데...!
#비엘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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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시험이 끝나서 마리네뜨 그려왔어요~
레이디버그가 아동애니라서 가장 아쉬운 점은 분위기가 가볍다는 것..
더 무겁고 복잡한 감정선에 앉은 캐릭터들도 보고싶고 가끔은 빌런과의 싸움 없이 캐릭터들의 감정 관계의 진전만을 다룬 화도 보고싶어요 😂
첫째 아이리스 오네이로이
꽃+백사슴+무지개가 모티브. 안쪽이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밸발과 세갈래로 나뉜 산호같은 사슴뿔을 갖고 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남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줄 아는 착한 아이... 자기 동생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항상 존댓말을 쓴다. 막짤은 나이트메어 버전
기억을 조금이라도 잃어버려봐야만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기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억이 없는 인생은 인생이라고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의 통일성과 이성과 감정 심지어는 우리의 행동까지도 기억이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을
기억이 없다면,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
-루이스부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