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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리즈(?)는 작중에서 외형(스타일)이 눈에 띄게 확 변한 보석들로 그렸습니다
볼츠의 하얀 셔츠와 수트는 다이아를 의식한거지만
포스와 케언곰의 하얀 수트는 달(월인)을 의식한 건데, 아무래도 볼츠를 먼저 그렸다보니 그 둘의 차이가 알기 힘들어져 버렸..._(: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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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케 묶는 끈 부분이 있는거면 안에 저 빨간셔츠는 목욕가운의 일부가 아니라 따로 입은거일텐데 왜.. 입었을까... 본인 말로는 여러 장식 걸치는 건 싫다고 했으면서.. 뭔 일 있었나ㅎㅎㅎㅎ(쿠소후죠시 회로돌리기)
아.. 아앗... 김루이 첨엔 가운 앞부분 셔츠도 안 입고 다녔음 좋겠다.. 가슴팍 다 드러나고.. 근데 에단이랑 어떠한 헤프닝(뒷계에서..ㅎㅎ)이 일어난 이후로 안에 셔츠 입었으면 좋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