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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체인지 너무 재밌어보여서 후다닥 날림낙서...! 아! 가기 싫어 아!(곶통)
근데 이쪽들은 너무 구조? 자체가 달라서 둘 입장에선 정말... 정말 무서울거같은... 그에 비해 조이는 즐기겠지만 어머나~! 를 외칠 둘이라니...()
흑흑 암튼 영혼체인지 또한번 이벤트로 하면 재밌을거같아요u//u*
은영일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면 43화 이 장면에서.. 은찬은지 어머닌 대체 뭘 생각하고 계실까. 얜 누구지 왜 기억이 안 나지 이거면 너무 슬픈데ㅠㅜㅠㅜㅜ
✌️그레이스 길들이기 #아가씨와_시종
자신의 어머니를 매몰차게 쫓아낸
그레이스 가문과 제 아버지를 증오하는 시종 헤르타와
사랑하는 헤르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겠다는 그레이스
너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젠 두려울 게 없거든
하지만 조건이 있어. 조건은...
▶️https://t.co/agp9xiPw5v
뫄뫄는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니? ... 다들 이순신, 나이팅게일...여러명을 말하곤 했지.
그리고 나는 ㅡ
..."시룬 티아" 입니다.
어머 중고야 그게 누구니?
아아. ..
모르는건가.
정말인지 모두 되다만 놈들뿐이군....
그는...
ㅡ내게 <<적마 소크>>를 준 사람입니다...
- 우리들의 앤솔로지, 사람을 모집 중이라는 모양이야.
- 어머, 그런가요.
- 연기할 게 늘었어. 그렇지, 텐도 마야?
-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함께 와 주시겠습니까, 나의 클로딘.
하스미는 친위대가 있는데, 매너 좋고 고마운 존재라고 해요. 특히 오프일 때 말 걸기 금지라는 규칙을 잘 지켜 하스미가 쓸쓸해할 정도라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도 있어요. 하스미의 포즈는 경험과 세월이 느껴진다는데, 그래서인지 동료 아이돌의 어머니들과 말도 잘 통하고 사이도 좋다는 것 같아요.
하스미는 청순파 아이돌의 근사함을 알리고 싶다는 복고풍 아이돌이에요. 하스미는 어릴 때부터 쭉 아이돌을 동경해왔는데, 어머니가 옛날 아이돌을 좋아하셔서 복고 취향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복고를 좋아해서 그런지 소문에 의하면 CD를 낼 때는 레코드판도 동시에 내고 싶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