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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3화부터 채색 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작품 <하드캐리 서포터>가 카카오 페이지에 런칭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wo9X6kmSQO
카페에서 브금으로 그중에 그대를 만나 노래가 나왔는데 듣고 있자니 인신 주제곡인줄 알았음.. (SIDE. 강인석 VER)
마지막 가사가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미 강인석에게 조신우는 기적 같은 존재라서 그 반대도 성립됐으면 하는 인석이의 마음 같이 느껴졋음..
"우리 둘이 같이 이동하면, 어디든 버스정류장이 있는 노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들 많을 만한 곳에 바로 박으면 되겠네!"
"장난 그만하고 좀 내려줘!"
갈피는 모두 다르게 생겼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책 위에서 잠드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갈피는 언제나 자신이 잠들 책을 찾아다니며, 아주 천천히 잠든다. 오랜 시간이 지나 마침내 종이에 스며들면 끈만 남는다. 그 끈은 언제든지 책이 다시 펼쳐질 수 있는 작은 틈을 만들어준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약간의 수정 과정을 거쳤을지 언정 컨셉아트 내용대로 나온게 대부분이었음. 근데 문제점은 오늘의 상점에 나올지, 패배에 포함이 될지는 알수 없음.
트친분들이 그려주신 홉랑,,,골고루 멈무의 역할을 하고있는게 너무너무귀여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도피카츄님 보보님 란비님 햄님!! 💜💙
저 짤의 HGUC 빅토리 건담은 도색을 하지 않고 조립만 한 상태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팔 관절 부분이 회색이기 때문임 (설정화에서는 흰색임) https://t.co/dX2QD1Dnsr
이거.. 이것봐라. .
아트파티에서 잠수타고 있는데
쪠님이 주머니에 쏙 넣어주심 ㅠㅠㅠ
완전 보석이구 보물이구 반짝영롱하지 ㅠㅠ
나 방금 현실 까마귀 빙의해서 까악까악 소리지르고 왓음
내일 (나올지도 모르는) 금제에서 왠지 퓨어리가 죽을 것 같다
1월 금제도 1티어 죽이(려는 시도만 하)면서 밑에 있는 크샤가 올라올걸 견제해 동시에 보내버렸으니
1.5~2티어인 퓨어리도 가버릴것같은 불길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