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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서곤 대구의 폭염 때문에 더위도 먹고 그릴 기운이 잘 안 나는 바람에 게으르게 살아 버렸네요.
지인 아이작 커미션으로 채찍질 해서 그림 재활치료중...
스콜피온은 일단 대충 다 채색된거 같은데 스텐짱은 시간 없어서 밑색만..
음식 채색은 당시 밑색 어시로 활약하신 필승님의 작품입니다! 저는 선만 몇개 그었는데 필승님이 예술로 만들어주심😇 세번째 마파두부를 그려서 회사에서 공유한날에는 다같이 중국집에가서 마파두부를 먹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