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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대충 입자... 흐암~" "그럼 이 넥타이 어때?" "아니지, 이거지~!" "옷걸이가 잘못 된거 아냐?" "양말도 중요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솔직히 말해봐. "미즈마블" 이름 어때?
-제가 그 이름 맘에 안든다고 그러면-- 아야야야야-- 절 증발시켜버릴 건가요?
-그럴지도.
-그럼 완전 맘에 들어요
스파링 해주면서 계속 아우아우거리는거 짱귀엽ㅋㅋ
- 저는 형이랑 다시 팀업했으면 했는데.
- 뭐 어때서?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네 또래일 뿐이지.
- 나도 알아. 그래서 이상한거야. 나는 피터 파커를 우러러본단 말야...
- 알았어. 키높이깔창 신지 뭐.
피터: 난 내 세계의 그웬 스테이시를 지키지 못했어
그웬: 이봐 난 내 세계의 피터 파커를 구하지 못했지
우리 서로를 지켜주는게 어때?
피터: 좋은 계획 같네
실크 놔두고 그웬이랑 이런 케미 터지면 제가 오예
핑크소녀 앤솔 Pink Illusion에 실렸던 그림입니다.
그려놓고 보니 핑크보다 보라보라해진거 같지만 아무렴 어때.
곰이지만 너무 곰같지않고 대지속성이며 다리가 짧은 몹을 그려달래서 이렇게 줬더니 생각좀 하고 보내라며 외주 짤림...:3 시안비 안받았으니까 걍 올려야지 왜! 내 돼곰이가 어때서!
-니...님... 그냥 우리 없던일로하고... 엄지손가락 씨름으로 하는건... 어때여?
-...아아녜여 방금 했던 말 취소할게여. 님 손가락 장난 아니네여.
콜로서스한테 쳐발쳐발 ㅋㅋㅋㅋㅋ
-여기 비밀작전 잘하는데 우리한테 말하는건 까먹은 사람 또 있어?
-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레벨27 로그인데 그것도 치나여?
-뭔소리야?
-쪼끔 사냥하고 그러는게 뭐가 어때서여. 마음의 양식이 된다구여
"얘들아! 내 새 옷 어때?"
"그냥 마카로 그린 거잖아." "손에 들고 있네."
"멋져 안 멋져? 그것부터 말해봐."
...은근히 뉴52 디자인을 디스하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