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페르세우스 유메오오지 후미가 나와주지않으니...한맺쳐서...열심히 그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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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도마우스(CV:카와베 슌스케)
이상한 나라 원더메어의 왕자. 겨울잠쥐가 모이는 슬립밸리에 살고 있다. 언제나 졸립고 자고 싶다. 포르트스령에서 개최된 다과회에서 오랜만에 당신과 재회하지만 무언가 고민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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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스위트양♪ 월페이퍼 공유★

"와, 내가 옷장에서 뭘 발견했게! 뫼비우스, 이런 취미도 있었어?"

"?"

함장을 위해 [핑크 스위트양♪] PC, 핸드폰 월페이퍼를 가져왔어~ 빨리 바탕화면을 귀여운 소녀로 설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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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섀도 하우스를 다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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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딸려서 중도 포기..

친세대로 타임트립한 해리로 언젠가는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리우스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여전히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는 거.. 특히 허그를 좋아하는데 자신이 기억하는 대부의 품과 다름없이 따뜻해서.. 그리고 그런 해리 때문에 죽을맛인 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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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네 러~브하우스~ 💕따라따라랏~ 따라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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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잼나게 하구있는 아르세우스~~!
방한복 넘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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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음침 저주상 관두고 성스러운마법사 파우스트 달게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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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야마
그리다가 없어짐 타블렛펜...마우스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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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 포샵 마우스로 편집 너무 힘들어 눈색만 바꿈
대충장발로보세요(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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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이에서 고생중인 상행..
다시 상델라랑 하행이랑 만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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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우스 언제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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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KhzbeLduh
잠 못 잔 김에 이번에 작업한거 마저 진행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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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이 따금씩 사람들과 섞여 살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요. 아님 말고? (2018.01.28)
셀리스터 델리우스 리메이크 겸, 설정 다시 구상함
그리고 신이라는 개념으로 디자인 한 캐릭인데 정작 평범하게 디자인 된 것도 있고, 뭐랑 연관지을지도 몰라서 잊었다가 다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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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날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의 방문을 열면, 마치 200년의 시간은 길고 긴 겨울일 뿐이었고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 자신도 깰 때가 되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언제나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만 같아서 그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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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행복하네... 마우스 커서 어느걸로 할지 이제 데일리 고민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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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그림이었다._:(´ཀ`」 ∠):
여튼 옛날에 마우스로 그린거랑 지금 타블렛으로 그런거 올리고 다시 기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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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덕은 아닌데,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 피카츄정도도 가지고 있긴한데 거 아르세우스 주인공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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