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외
画質 高画質

점점 진화하는 말랑 빵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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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커 가튼것두 매번 떨어지거나해서 안뛰어봤더니 중간에 프로필 점점 수정하는거 첨 해보는데 재미있다<) 근데 힘들다... 그래두 최종 프로필 맘에들게 나와서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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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쨩이 점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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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셀린은 버블검이 주변과 점점 단절하려고 했을 때 뒤에서 몰래몰래 도와주려고 애썼던 듯..... 근데 버블검 입장으로 보면 마셀린이 그러는 게 오히려 독이 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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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이 커지는것같다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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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자신의 생각에 대한 소신이 있었고, 숨기지 않고 표현해왔고,
그런 전쟁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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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오프레라면...? 백신우 카메라맨들이 왼쪽 찍으면서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 맨 처음에 놀란 표정 온데간데 없이 오른쪽 같이 개깐즤 나는 표정 지었을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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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점점 닮아가 역시 남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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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봉태민 드러워도 사랑합니다 알죠?;;;(라고 그림작가가 말했다ㅠㅠㅠ... 원래 프로필 이건데 점점 자꾸 잘생겨지는데... 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 ㅐ색작가님이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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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친..
이거 2년전오늘이라명서 카스가 올려줫는데
폰으로어케그림?
난점점퇴화하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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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면 뜯어볼수록 점점 어라...? 하게 되는 그런 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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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색깔 구별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이거 얼굴 너무 빨간가요?
어째 건드릴수록 점점 더 빨개지는데....그냥 내 마음대로 칠하고 취향이라고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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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까먹고 생각나고 까먹었던 모티브 ;-;
녹안 악마 설정 보고 너무 혹해서 짜고 싶었다
순한 인상에 하얀색이고 금색풀(?)이 악마답지 않은 행동하면 점점 옥죄어 오고 깨져간다는 설정이 생각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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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의 그림체로 조금씩 굳혀지는듯 하다.
단순한 색으로하는 채색법으로 점점 굳어져가는듯..
今年絵中
よく描かれたもの4個
もっと上手にな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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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요즘 잡는 자케 컨셉이 둔갑해서 여우였다가 사람되는 컨셉이라 이런 여우 인외를 생각해봤어요!
꼬리에 매우 현란함이 뭍어나오는 ㅋㅋㅋ

그래도 디자인하는건 재미있네요~
원래 둔갑후 캐릭터가 2번 원래 자캐가 3면 점점 동물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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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work~
지인 커미션이였는데 점점 가슴과 떡대에 욕망을 집어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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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그린다는게 점점 산으로 가서 또 중간부터 정신 놓고 그렷다 기유시노 장발 쳡쳡 ㅕ쳡ㅊ엽 서로 썸타줏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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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점점 물속으로 가라앉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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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티나 코스모스 낙서
그리다보니 점점 확대하는것처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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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낙서,.. 점점 직모도 곱슬머리도 아닌 희한한 머리카락이 되가는 기분...뭐 낙서니까 퀄은 버려야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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