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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온_캐릭터에게_평상시입는옷을_입혀그린다 해시태그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가 나와서 계절/상황별로 그려봤습니다. 이상한 옷 뿐인데 해골이 입으니까 그래도 좀 멀쩡해 보이네요.
그리던 그림의 배경이 맘에 들어서 배경만 따로 작업하려고 분리시켰다.
빨리 지금 있는 것들 다 완성하고나서 파야지.
그러고 보니 조금만 더 있음 벚꽃 피는 계절이구나.....
오키카구 계절합작 여름부분을 맡았습니다! 존잘님들 합작에 숟가락만 얹었네요..ㅋㅋㅋㅋㅠㅠㅠㅠ
제 파트는 이쪽에! ▶https://t.co/Bo9eQ2BDTi
카카오페이지에서 [그 계절의 끝에서]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예쁜 일러스트 표지로 들어갔어요.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Xgo65I1rd7
계절 넘 안 맞는데 한 여름에 이런 것도.. 쬐깐한 적+흑 도토리 키 재기인 것이 난 넘나 좋다 이거에요.. 키와 귀여움이 비례하는 무라가 함께면 씹덕이 3배에요..
랑야방-정왕 매장소 / 소택 안추운 날. 계절에 맞지 않는 귤. 이쯤해서 옷무늬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하겠습니다. (새탭에서 이미지를 열면 금...금박 자수가 보여요..소근소근..흰 옷바탕에 흰 꽃무늬도..)
타케쿠쿠 계절합작에 '겨울'로 참여했습니다 u.u)* 넘나 잡다한 그림이 되어버렸지만!
포근한 겨울을 그리고 싶어서 쿠션에 파묻어봤습니다 예쁜 합작은 이쪽! ☞ https://t.co/N0KAd4lUtc